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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Q I (Quality Improvement) 활동, 선택 아닌 필수

대한간호 2004년 43권 3호 p.42 ~ 43
KMID : 0355020040430030042
최윤경 (  ) - 서울대학교병원 QA전담반

Abstract

의료의 질 관리 역사를 보게 되면, 근대 전문간호의 창시자인 나이팅게일의 눈부신 활약상을 접할 수 있다. 나이팅게일은 1854년 크리미아전쟁 발발 후 부상병을 간호하고 불결한 병원환경을 개선하여 환자 사망률을 100명당 42명에서 2.2명으로 감소시켰다. 또한 상병 및 사망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여 진단별 사망률을 산출하고 병원간 사망률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이러한 나이팅게일의 체계적인 방법은 오늘날 질 관리 활동의 근대적 모델로 널리 인용되고 있다. 외국의 QI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의료의 질 보장을 위한 선결과제로 환자안전(Patient Safety)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IOM(Institute of Medicine)에서 발간한 To Err is Human; Building a Safer Health System(2000), Crossing the Quality Chasm; A New Health System for the 21st Century(2001)이라는 두 권의 책은 현 미국보건의료체계에서 환자안전의 실태와 이를 위한 필사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작년 필자가 Boston의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의료 질 관리부서(Office of Quality & Safety)를 방문했을 때, 현지인으로부터 위의 두 권의 책이 QI 실무자에게는 성경과 같은 책이라며 선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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