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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이름으로 ‘정치’에 ‘참여’하다 (1991년 대한간호정우회 창립)

대한간호 2006년 45권 3호 p.22 ~ 23
KMID : 0355020060450030022

Abstract

대한간호협회는 1978년, ‘제1차 10개년(1979년~1988년) 장기사업계획’(이하 1차 계획)을 수립한다.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사회 구현에 간호 사업이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해선 사업의 지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같은 해 12월 21일자 <간협신보>는 1차 계획을 수립한 의의에 대해 “그동안 협회 안의 회무 수행을 탈피, 국민건강 향상이란 차원으로 간호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같이 간호 사업을 좀 더 넓은 시각과 큰 폭으로 바라보고자 세운 원대한 계획에는 ‘간호사의 정치 참여’ 또한 포함되어, 협회는 1차 계획이 완료되는 1988년까지 간호계 인사의 국회진출을 목표로 삼는다. 따라서 1981년의 국회의원 당선은 무려 7년이나 앞선 목표를 달성한 것이 된다. 하지만 당시에 계획된 ‘간호사의 정치 참여’는 시급한 현안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장기 구상이었을 뿐이다. 목표를 이룰 구체적인 방법과 과정에 대해선 백지 상태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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