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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금지 지시에 대한 간호사의 갈등

대한간호 2006년 45권 6호 p.42 ~ 43
KMID : 0355020060450060042
이경환 ( Lee Kyung-Hwan ) - 법무법인 화우

Abstract

30년간 당뇨로 고생하며 혼자 살아 자가 간호가 어려운 환자(80세, 여)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을 수행하지 않고 심한 당뇨합병증까지 있는 상태에서 입원하였다. 오른발에 이상이 생겨 절단술을 시행하여야 하나 경제적으로 수술은 어려운 실정이다.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심한 전신부종이 있고 자가 배뇨가 어려워 유치도뇨관을 장착하고 있는데다가 소화기계에 문제도 있다. 환자의 입원이 장기화되자 입원비를 지불하지 못하여 병원으로부터 강제퇴원을 당하다시피 하였다. 퇴원한지 1개월 후 신장 기능의 악화로 진행된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한 뇌출혈로 응급실을 통 하여 다시 입원하자, 의사는 뇌출혈로 의식을 잃은 할머니에 대해 어떠한 치료도 하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담당간호사는 기본적인 활력징후만을 체크하며 관찰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까 하고 갈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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