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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갈이 환자의 성격 유형 검사(MBTI)

Personality Type Test(MBTI) of the Korean Bruxism Patients

대한구강내과학회지 2008년 33권 1호 p.41 ~ 48
KMID : 0355220080330010041
이현애 ( Lee Hyun-Ae )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어규식 ( Auh Q-Schick ) -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학교실
정기택 ( Jung Kee-Taig )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전양현 ( Chun Yang-Hyun ) -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학교실
홍정표 ( Hong Jung-Pyo ) -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내과학교실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이갈이 환자의 성격요인을 MBTI를 이용하여 분석하고, 어떤 성격 유형이 이갈이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지를 밝힘으로써 그 성격별 특징을 이해하고, 향후 환자에게 균형 잡힌 선호를 갖도록 방안을 제시하고 조언을 해줌으로써 심인성 환자의 치료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생존 전략을 고심해야 할 시점에 이갈이 원인 중 성격 요인이 크다는 것을 밝혀 타 병원과의 차별성 획득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실증 분석 결과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갈이 환자에서는 I 비율이 높게 나왔다. 이는 주의집중과 에너지 방향을 자기 내부에 집중을 하며, 사생활이 보호되는 것을 좋아하는 내향성이 스트레스 발산에 둔감할 수 있으므로 이갈이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둘째, 이갈이 환자에서는 T비율이 높게 나왔다. 이는 의사결정 시에 원리, 논리, 원칙에 따르고, 분석적인 사고형이 심인성 스트레스가 크다고 생각된다.
셋째, 이갈이 환자의 ST분포가 월등히 높았다. 이는 일의 생산성과 효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성향이 있는 유형이 이갈이를 잘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로 인한 긴장과 스트레스도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넷째, 이갈이 환자에서는 IJ지표가 높았다. 이는 변화하기 어렵고 준비에 철저한 성격인 결정 지향적 내향형이 이갈이를 많이 하게 된다는 결론을 가질 수 있다.
다섯째, 이갈이 환자에서 IT지표가 높았다. 내향적 사고형이 쉽게 상처받는 그들의 성격 특성상 스트레스의 강도가 크리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이갈이 환자에서는 IS지표가 높았다. 이는 조용하고 수동적이나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 방어적인 내향적 감각형이 이갈이를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결과에서 나타나듯이 이갈이 환자군은 분명한 성격유형 특징이 있다. 분석적이고 내향적인 유형이 많은 이갈이 집단이 대조군에 비해 스트레스의 인지 정도가 더 높으리라 사료된다.

The focus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stress on the health of bruxism patients using the MBTI system. The most common personality type will be identified among the bruxism patients and by understanding their personality & their handling of stress, more comprehesive and effective treatment plan can be constructed. The study will also conclude that the type of personality has big effect on the cause of bruxism , and that this will be considered in the treatment plan in this hospital.
The result of the study is as follow.
First, more bruxism patients were type I than type E. It can be suggested that this result is due to the introversive people maintaining their energy how within themselves, and private are less to likely to release there stress than the expressive people.
Second, among the bruxism patients significantly more type T were found compared to type F. This implies the bruxism tend to follow principals, scientific and analysing during decision making rather than basing their decision an meanings, emotions and influences.
Thirdly, more bruxism patients clarified into ST in comparison to non-bruxism patients. This is thought to be due to probable increased stress and anxiety following ST people’s tendency to more strict and realistic thinking according to effectiveness, evidence-based and productivity.
Fourth, the type IJ was the most of the bruxism patients. We can come to the conclusion that decision-oriented introversion people who have hard to change, a thoroughgoing preparation characters are likely to grind their teeth by their detailed characters.
Fifth, the type IT was the most of the bruxism patients. Bruxism patients are usually influenced by spirit, easily hearted, awed of relationship and attention. So, their intensity of stress is much bigger because of their personality.
The last, Type IS was the most of the bruxism patients. It means that introvert sensitive types who have characters of calm, passive but defence to other’s emotion, also neutral, keep moderation, and have cold-heartedness are likely to grind their teeth frequently.
In conclusion it is evident that bruxism patients have particular personality types. Precisive, analysing and introversive bruxism patients are expected to have higher sensitivities to stress.
KeyWords
이갈이, 성격 유형 검사(MBTI), 스트레스
Bruxism, Stres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학술진흥재단(K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