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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습에 대한 방사선 전공 학생들의 인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Students in the Radiation Study on the Clinical Practices

방사선기술과학 2014년 37권 3호 p.211 ~ 221
KMID : 0357520140370030211
이병렬 ( Lee Byung-Ryul ) - 인하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김현길 ( Kim Hyun-Gil ) - 인하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윤명관 ( Yoon Myeong-kwan ) - 인하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기종 ( Lee Gi-Jong ) - 인하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차상영 ( Cha Sang-Young ) - 인하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임청환 ( Lim Cheong-Hwan ) - 한서대학교 방사선학과

Abstract

임상실습은 전공분야에 관한 실제적 경험을 의료기관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에 임상실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임상 지도강사와 학생의 임상실습에 관한 인식을 비교?연구하고자 한다.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방사선을 전공하는 재학생 중에 2013년 임상실습을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고안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진행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275부를 통계프로그램 SPSS(12.0 version)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카이제곱 검정, McNemar검정을 실시하였다.방사선 전공을 선택한 동기는 높은 취업률 때문(44.0%)이고, 학과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53.1%)이라고 대답하였다. 8주의 임상실습 기간에 대해 51.3%가 적절하다고 인식하였으며, 임상실습 시기는 3년 과정의 학생은 2학년 겨울방학(47.3%), 4년 과정의 학생은 3학년 1학기(27.7%)로 나타났다. 임상실습 동안 학생들은 전문지식의 부족(32.4%)을 느꼈으며, 실습교육의 일부 내용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차이가 있다(68.4%)고 대답하였다. 임상실습교육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에서 임상실습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은 3.94±0.89로 나타났다. 실습의 실시 전과 후에 방사선사 취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84.1%에서 82.9%로 나타났다. 방사선사 취업을 원하는 이유는 직업의 안정성으로 실습 전 49.0%와 실습 후 46.0%, 취업을 원하지 않은 이유는 적성 및 소질에 맞지 않아서가 실습 전 37.0%와 실습 후 40.7%로 대답하였다. 취업을 위한 대학교육이 아닌 유능한 인재를 통한 방사선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고 만족도 높은 대학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고 교육대상자인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임상실습시기와 기간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he clinical practices provide the students with a good opportunity to study the practical experiences in their field through the clinical training education in hospital. Now, in this study, comparing the perceptions of the clinic teachers with those of students at the clinical site. The study was conducted to the students attending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and who finished the clinical practices in 2013.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the student and collected from them. The
study were conducted to 275 questionnaires with frequency analysis, crosstabs, chi-square test and McNemar test. The major motivation was of the select radiography course was high employment rate(44.0%) and the satisfaction of radiography course was general(53.1%). 51.3% of the study answered 8 weeks current duration of clinical practices is proper. The 3-year course students answered that the period of clinical practices would be proper if it is performed in the winter vacation in their second year in college(47.3%). The 4-year course students answered that the first semester in their third years is proper for clinical practices(27.7%). The students answered that they felt the lack in their knowledge on the professional field(32.4%) during the clinical practices and some of the practical training is different from the education performed at school(68.4%). Most of answered that they were satisfied with the clinical practices and among them they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the clinical practices (3.94±0.89). After the clinical practices, their desire for getting job as a radiography has changed from 84.1% to 82.9%. The reason why they want the job related to the radiation is because the job is stable (changed from 49.0% to 46.0% after the clinical practice) while the reason why they don’t want be a radigrapher because that job is not proper for them (changed from 37.0% to 40.7% after the clinical practice) The effort should be made to enhance the position of radiation professionals through the improved education system to the students, rather giving them education for just employment.
KeyWords
임상실습, 방사선 전공, 인식
Clinical Practices, Radiography course, Job perception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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