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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020040330030125
대한병원협회지
2004년 33권 3호 p.125 ~ p.126
진정한 의사파워-도덕성 토대
황정욱 ( Hwang Jung-Uck ) - 연합뉴스

Abstract
세상살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듯 하다. IT 강국이라 하고, 1인당 GNP가 1만달러를 넘어섰다고 하고, 선진국 문턱에 진입했다고 하는데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유괴 살해는 왜 이렇게 많은지, 자식을 한강에 내던지는 아버지의 비정함은 또 어떻게 봐야 할지......
흉흉한 소식이 꼬리를 물고 있다. 더욱이 그 증상이 날로 험악해져만 가는 형국이다. 우리 사회의 공동체적 가치나 철학이 혼돈을 넘어 거의 아노미적 해체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절로 나온다. 세대간 격차는 세대간 소통의 끈을 단절하고 있다. 이미 문화와 인식의 차이를 넘어 세대간 헤게모니 쟁탈전에 돌입한 듯한 인상까지 주고 있다. 우리의 사회 통합력이 그만큼 급속히 허물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 부패와 정치 혐오증, 세계 최고의 이혼율로 대변되는 가정해체 현상, 이익집단의 실력행사
집착증, 노-사, 정부-언론 대립, 보혁 대결 등 전방위적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또 얼마나 시끄러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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