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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인테리어 디자인의 방향

대한병원협회지 2005년 34권 5호 p.75 ~ 83
KMID : 0358020050340050075
남궁연 (  ) - (주)매일기획

Abstract

우리나라에서‘인테리어’라는 이름의 용어가 등장한 것은 해방 이후, 특히 6.25 동란 후 미군의 진주, 휴전과 함께 서구문화의 향기가 서서히 유입되면서 상업공간의 근대화에 눈을 뜨기 시작한 때이다. 더욱이 한일협정이 이뤄진 이후 소비성향의 심리유발이 태동되면서 옛 건물의 신장개축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개·보수, 증축 등을 통해 여가, 유통공간이 새롭게 변모하기 시작된 것이다. 이른바 소비시대의 가능성이 예견되면서‘designing mind’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1970년대에 진입하면서 많은 대학에 디자인 관련 학부가 개설되면서 본격적으로 학문적인 체계이론이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인체공학적 개념의 기능성은 물론 효율적인 공간운용 등 인간 행복을 추구하는 humanity space의 미적 조건이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테마로 등장한다. 운동공학적 동선 관리, 조도이론과 색채심리 등 소재공학의 발전과 함께 미학적 측면의 환경욕구가 거세게 일어나면서 인테리어는 꽃을 피우게 된다. 이제는 인테리어가 visual communication의 수단으로서 생활 필수문화로 정착되면서 상업 주거공간, 각종 유통시장, 금융기관, 각종 교회, 의료기관(병·의원),교육기관 등 전 산업분야에 도입되었다. 카 인테리어까지 등장하여 시각 환경을 통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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