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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020050340050084
대한병원협회지
2005년 34권 5호 p.84 ~ p.92

Ubiquitous Health Care 발전방향


박래웅 ( Park Rae-Woong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과

Abstract

‘유비쿼터스’란 단어는 이제 여러 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흔한 단어가 되었다. ‘유비쿼터스’가‘산재해 있는’‘어디에나 있는’이란 뜻이라면‘ubiquitous health care’라면‘언제 어디서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ubiquitous health care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존재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서 이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의 고유영역에 따라 서로 다른 뜻으로 표현되고 있다. 최근 삼성경제연구소가 발간한“바이오 신사업 기회”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 u-헬스케어 분야의 시장규모가 3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하였다.1) 이 보고서에서는 한국에서 장차 집중 투자하여야 할 사업분야로서 u-Health를 포함하여 바이오 신약, 바이오 치료 등을 제시하면서, u-헬스 분야는 기술획득 가능성, 시장매력도, 진입용이성 면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함으로써 u-헬스분야가 하나의 산업적 영역으로서 커다란 경제적 잠재가치를 가지고 있음과 더불어 장차 사회-문화에 광범위한 변화를 미치게 될 것임을 시사하였다. 이 글에서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이하 u-헬스케어)에 대해 10년을 기준으로 하는 가까운 미래에 u-헬스케어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 것인가에 대한 상상과 그 근거, 그리고 그러한 상상을 실현하기 위해 극복하여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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