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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교육제도 및 수련환경 개선방향

대한병원협회지 2006년 35권 7호 p.57 ~ 66
KMID : 0358020060350070057
김성훈 ( Kim Sung-Hoon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START 의학시뮬레이션센터

Abstract

전공의 수련교육 제도와 수련 환경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어 함께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수련 환경이 전공의가 수련 교육을 받기에 적합해야 하며, 수련 환경의 적정성 여부가 수련 교육의 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전공의는 인턴과 레지던트를 부르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의과대학 졸업 후 의사면허를 취득한 자의 대부분이 의사로서의 임상 지식과 경험 및 술기를 익혀 독자적인 의료 행위를 수행하기 위해 전공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따라서 전공의는 교육과정에 있는 피교육자로서의 신분을 지닌다. 한편 대법원 판례(1987년, 1991년, 1994년)에서도 적시되었듯이 의료 현장에서 의사로서의 진료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로의 신분도 함께 가지게 되는 이중적인 신분이다. 이와 같은 신분의 이중성은 다른 많은 복합적인 요인과 함께 우리나라의 전공의 수련교육 문제를 풀기 어렵게 만든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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