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僞私放奢의 Nash 균형

대한병원협회지 2006년 35권 11호 p.4 ~ 6
KMID : 0358020060350110004
박재완 (  ) - 국회의원

Abstract

나라가 어지럽다. 가짜와 위선이 횡행하고, 허풍과 거짓말이 통용되고 있다. 망신은 순간이고, 실리는 영원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예를 들어보자. 기념비적인 성과라고 떠들썩하던 줄기세포 연구가‘말짱 황’으로 드러나고, 자기표절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교육부총리는 논문을 학술지에 중복 게재했다. 그러고도 호시탐탐 재기를 노리는 당사자들의 배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미군 철수를 줄곧 외쳐온 교수의 아들이 주한미군으로 복무한 것은 차라리 희극이고, 대선 후보 아들들의 병역문제를 맹비난하던 공영방송 사장도 알고 보니‘그 나물에 그 밥’이었다. 민족·평화·반핵을 들먹이며 중·저준위 방폐장 건설에는 기를 쓰고 반대하던 시민단체들이 정작 북핵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조차 없는 것도 아이러니다. 유명 아나운서가 연루된 대리번역과 이중번역의 차이는 무엇이며, 가난하다고 정부에서 생활비를 꼬박꼬박 타는 사람들이 자동차는 두 대씩 굴리면서열흘이 멀다 하고 해외를 들락거리는 사연은 밝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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