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보지 않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삼성암센터 개원을 바라보며-“호스피스 완화치료에도 깊은 관심을”

대한병원협회지 2008년 37권 3호 p.85 ~ 86
KMID : 0358020080370030085
서한기 (  ) - 연합뉴스

Abstract

새해 벽두부터 병원계에 암 진료 경쟁이 뜨겁다. 삼성서울병원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지난 1월 2일 삼성암센터를 띄우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이를 신호탄으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대형병원들도 앞다퉈 가세할 태세다. 올해나 내년 중으로 별도의 암센터를 개설하려고 계획 중이거나 이미 준비를 마친 곳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서울대병원이 지상 4층, 지하 6층의 암센터 건물을 착공하고 외래진료 위주의 암 진료에 나선다는 방침이고, 서울아산병원이 내년 2월까지 대형 암센터를 짓는다는 계획을 확정했다는 후문이다. 또 세브란스병원이 3월 중으로 300병상 규모의 암센터를 착공하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고려대의료원도 내년에 암센터를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일까. 암 분야를 특화해 명성을 쌓은 국립암센터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국내 내로라하는 대형병원들이 암 치료의 주도권을 놓고 가히‘암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다.

KeyWord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