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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020090380030010
대한병원협회지
2009년 38권 3호 p.10 ~ p.12

해외 환자 유치 트렌트 읽기와 과제


안유헌 ( Ahn You-Hern ) - 한양대학교병원

Abstract

지구촌의 세계화와 함께 국외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관광(Medical Tourism)이 국제의료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메가트렌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3월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가 발족됨으로써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이후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중심으로 많은 활동이 이루어져 왔다. 한국의료관광 대표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 및 검색 엔진 프로모션,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교육 과정 개설 및 인력 양성, 외국의 의료관광 에이전시, 보험사 및 여행사 관련자 초청 팸투어 실시, 국내외 많은 의료관광 컨퍼런스 참가 및 유치를 통한 한국의료 홍보, 의료인력 초청 체험 행사 및 교육 실시, 각종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의료분쟁에 대비한 사전예방 메뉴얼 및 가이드라인 연구, 사후 분쟁시 대책에 관한 연구 등 정말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료의 인지도를 높였다. 이런 결과로 지난해, 4만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의료관광산업으로 국익을 창출하고 있는 아시아의 싱가포르, 태국, 인도 등과 견주어 볼 때는 아직은 걸음마 단계며 갈 길이 멀다. 다행히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최대 걸림돌로 지적되었던 외국인 환자에 대한 유인, 알선 행위를 허용하는 내용의 의료법이 지난 1월 국회를 통과 되고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5월 1일부터 그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정부, 지자체, 의료기관, 관광업계 등 여러 관련 업계에서도 의료관광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여러 계획과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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