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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분만된 쌍태 임신에서 분만 순서에 따른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발생에 관한 연구

Effect of birth order on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in preterm twin pregnancy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7년 50권 6호 p.872 ~ 879
KMID : 0358420070500060872
이지은 ( Lee Ji-Eun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최석주 ( Choi Suk-Joo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오수영 ( Oh Soo-Young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학교실
김종화 ( Kim Jong-Hwa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학교실
노정래 ( Roh Cheong-Rae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최두석 ( Choi Doo-Seok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학교실
김형선 ( Kim Hyoung-Sun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쌍태 임신에서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의 발생에 대해 출생 순서가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를 조기 분만의 원인에 따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1997년 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출생한 24주부터 34주 사이의 163쌍의 쌍생아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군을 조기 진통군, 조기 양막파수군, 기타 모성-태아 적응증군의 3군으로 분류하였다. 자궁내 태아사망이나 중증의 태아 기형은 제외하였으며, 대상군의 88.3%에서 제왕 절개 분만이 시행되었다. 의무기록 검토를 통하여 주요 신생아 이환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기관지폐이형성증, 뇌실내 출혈, 괴사성 장염, 조기 신생아 패혈증)의 발생 여부를 조사하였으며 각 군의 제 2 쌍생아에 대한 예후는 제 1 쌍생아와 직접 비교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군에서 제 1 쌍생아가 제 2 쌍생아에 비하여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의 발생이 유의하게 낮았고 (p=0.02), 특히 조기 양막파수군에서 제 1 쌍생아의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발생이 성별의 차이를 보정하고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p=0.001). 그러나 조기 진통군과 모성-태아 적응증군에서는 두 쌍생아간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발생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을 제외한 신생아 이환율 및 사망률은 전체 대상군 및 조기 진통군, 조기 양막파수군 그리고 모성-태아 적응증군에서 두 쌍생아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조기 양막파수군에서 조기 진통군 및 기타 모성-태아 적응증군과 달리 제 1 쌍생아에서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의
발생 빈도가 제 2 쌍생아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Objective: To determine the effect of birth order on development of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RDS) in twin pregnancy according to the cause of preterm birth.

Methods: A retrospective analysis of 163 live born twin pairs who delivered at 24-34 weeks of gestation from January 1997 to April 2005 was done. Intrauterine fetal deaths or cases with severe fetal malformations were excluded. Subjects were categorized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 cause of preterm birth: a preterm labor (PTL) group, a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PPROM) group and other maternal-fetal indication group. One hundred forty four twin pairs (88.3%) were delivered by cesarean delivery. We analyzed the incidence of RDS and other morbidities such as bronchopulmonary dysplasia, intraventricular hemorrhage, necrotizing enterocolitis and early neonatal sepsis in above three groups. Each second-twin was compared for specific outcomes directly with its first-twin birth mate.

Results: Overall, the first-born twin had less RDS compared to the second-born twin (p=0.02). Specifically, a reduced incidence of RDS of the first-born twin was significant in the PPROM group, regardless of neonatal sex (p=0.001). In other groups,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birth order and RDS. Except for RDS in the PPROM group, neonatal mortality and other morbiditi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first- and second-born twins.

Conclusion: There is a significant decreased risk of RDS in the first-born twins from PPROM, but not from PTL or other indications.
KeyWords
쌍태 임신, 분만 순서, 조기 양막파수,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신생아 이환
twin pregnancy, birth order,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Neonatal morb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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