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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420080510050492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8년 51권 5호 p.492 ~ p.503
젊은 여성에서 발생한 자궁내막암의 호르몬을 이용한 보존적 치료
Conservative treatment of endometrial adenocarcinoma in young women with hormone therapy
허수영 ( Hur Soo-Young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자궁내막암은 우리나라의 전체 여성암 중에서 9위이며, 여성 생식기암 중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악성종양으로 주로 폐경기 여성에게 흔하지만, 40세 이하의 여성에서도 약 3~5% 정도 발생하고 있다. 젊은 연령층의 자궁내막암은 병리학적으로 잘 분화된 양상이고, 임상적으로 자궁근층의 침범이 제한적인 낮은 병기를 보여 예후가 좋을 뿐 아니라, 임신을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임력을 상실하는 수술적 치료보다는 보존적인 치료로 호르몬 요법을 시도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현재까지 보고된 연구결과들을 중심으로 젊은 여성에게서 발생한 자궁내막암의 보존적 치료 방법들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자궁긁어 냄술, 골반초음파, 복부골반전산화단층촬영 및 자기공명영상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치료 전 검사가 매우 중요하며, 자세한 상담도 필수적이다. 많은 효과적인 자궁내막암의 보존적 치료 방법들이 시도되었고 초기 반응률은 57~75%에 이른다. 환자 의 임신계획이 모두 끝나고 나면 자궁절제술을 고려하여야 한다. 초기 자궁내막암의 보존적 치료들에 대한 연구결과는 대부분 후향적 증례보고를 근간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최적의 치료 프로토콜이나 장기간의 추적 관찰에 대하여 논란의 여지가 아직 많으며 따라서 대규모의 전향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ndometrial cancer is the ninth common cancer in women and the third common gynecologic cancer in Korea. Although it is primarily a disease of the postmenopausal female, 3-5% of patients are 40 years old or younger. Because of the particularly good prognosis for young women with early stage endometrial cancer, the limited myometrial invasion and high tumor differentiation, and because most of the women also suffer from subfertility, many attempts have been made to treat such cases conservatively with hormonal therapy rather than with surgery. This article discusses the current, available data about conservative management of endometrial cancer in young women. A comprehensive pretreatment evaluation including dilatation and curettage, pelvic ultrasound, abdominopelvic computed tomography, and pelvic magnetic resonance imaging is critical. Detailed counseling is essential. Multiple effective protocols exist for conservative treatment of endometrial cancer, and the initial response rates are as high as 57 to 75%. When the patient finishes her fertility plans, the option of hysterectomy should be considered. Most of studies have been based on retrospective case reports, and many questions still remain unanswered regarding the optimal treatment protocol or long-term surveillance for conservative management of these patients. Larger prospective clinical studies are warranted.
Key Words
자궁내막암, 젊은 여성, 보존적 치료, 불임
Endometrial cancer, Young women, Conservative management, Infer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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