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보지 않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한국 청소년의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통에 관한 연구

Premenstrual syndrome and dysmenorrhea in Korean adolescent girls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8년 51권 11호 p.1322 ~ 1329
KMID : 0358420080510111322
김형옥 ( Kim Hyeong-Ok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임세원 ( Lim Se-Won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정신과학교실
우희연 ( Woo Hee-Yeon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진단검사의학교실
김계현 ( Kim Kye-Hyun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목적: 한국 여고생을 대상으로 월경 질환 중 월경전증후군과 월경통의 양상 및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서울 시내에 소재하는 임의로 표집된 2개 여고 여학생 (17~18세)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월경양상 및 월경전증후군, 월경통에 대해 조사한 후 분석하였으며 최종적으로 32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청소년의 월경전증후군과 월경통의 유병률은 각각 206명 (63.0%), 256명 (78.3%)이었다. 월경전증후군과 월경통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었다 (P=0.000). 정상적인 생리기간을 갖는 군에서 월경전증후군은 더 심했으며 (P=0.034), 가족력과도 연관성
이 있었다 (P=0.012). 월경통의 경우 초경시작 후 2년 이상 경과된 군에서 유의하게 많았고 (P=0.003), 정상적인 생리기간을
갖는 군에서 월경통은 더 심했으며 (P=0.017), 가족력과도 연관성이 있었다 (P=0.000). 비만도와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통과의
상관관계는 없었다. 월경전증후군에서는 우울감과 서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P=0.020), 월경통과는 연관성이 없었다.

결론: 월경전증후군과 월경통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월경전증후군은 정상적인 월경기간, 가족력, 우울감과 연관이 있었다. 월경통의 경우 초경 후 2년 이상 경과된 군에서 유의하게 많았으며 정상적인 월경기간 및 가족력과도 연관성이 있었으나
우울감은 상관관계가 없었다.

Objective: To analyze menstrual problems, as well as various factors that affect the PMS (premenstrual syndrome) and dysmenorrhea on Korean female teenagers.

Methods: We analyzed menstrual problems, PMS, and dysmenorrhea based on the survey answered by 400 high school girls (17~18 years old) from randomly chosen schools in Seoul. Final respondents to a questionnaire were 327 students.

Results: The prevalence of PMS was reported by 63.0 % (206 people), and dysmenorrhea by 78.3 % (256 people). PMS was strongly linked to dysmenorrhea (P=0.000). The severity of PMS was correlated with normality of menstrual duration (P=0.034) and familial history (P=0.012). In the case of dysmenorrhea, the presence of dysmenorrhea was significantly high among the group with two years after menarche (P=0.003). Also the severit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normality of menstrual duration (P=0.017) and familial history (P=0.000). PMS and dysmenorrhea have no correlation with body mass index. Although PMS had a correlation with depression (P=0.020), it was not related to dysmenorrhea.

Conclusions: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PMS and dysmenorrhea. For PMS, it had a correlation with menstrual duration, familial history and depression. Dysmenorrhea was highly frequent among the group with two years after menarche. Though it was correlated with normal menstrual duration and familial history, it did not have any correlation with depression.
KeyWords
월경전증후군, 월경통, 청소년기 월경질환
Premenstrual syndrome, Dysmenorrhea, Menstrual problems in adolescent girl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학술진흥재단(KCI) KoreaMed 대한의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