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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임신전자간증 임산부에서 임신 후반기 발생한 심장근육병증을 동반한 급성폐부종 1예

A case of acute pulmonary edema with peripartum cardiomyopathy in severe preeclampsia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8년 51권 12호 p.1504 ~ 1508
KMID : 0358420080510121504
조혜연 ( Cho Hye-Yon )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근영 ( Lee Keun-Young )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송지은 ( Song Ji-Eun )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전현아 ( Jun Hyun-Ah )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문철용 ( Mun Cheol-Yong )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권형준 ( Kwon Hyoung-Jun )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선숙 ( Kim Sun-Suk )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정상 만삭임신에서 혈장 단백질농도가 감소하면서, 혈장삼투압 (plasma oncotic pressure)도 감소하는데, 임신전자간증 임산부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하고, 모세혈관 투과 (capillary permeability)도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중증전자간증 및 자간증 임산부에서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 및 혈관 내피 손상으로 임신 말기 및 분만 후 폐부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심부전이 동반되기도 한다. 임신 말기 및 분만 후 심부전을 유발할 만한 명확한 원인이 배제된 경우, 분만전후기 심장근육병증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매우 드물지만 사망률이 10~5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임신 33주 1일에 급성 폐부종 및 분만전후기 심장근육병증 (peripartum cardiomyopathy)을 동반한 중증임신전자간증으로 응급 제왕절개술을 시행한 산모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Women with severe preeclampsia or eclampsia who develop pulmonary edema most often do so postpartum and some of these women have cardiac failure. Peripartum cardiomyopathy is defined as a cardiac failure occurring in the latter part of pregnancy or in the peripartum, without obvious cause and prior evidence of heart disease. It is very rare but the mortality rate is as high as 10~50%. Here, we describe a case of a woman who has undergone emergency Cesarean section due to complicated severe preeclampsia with acute pulmonary edema and peripartum cardiomyopathy at 33+1 weeks of gestation.
KeyWords
폐부종, 중증임신전자간증, 분만전후기 심장근육병증
Pulmonary edema, Severe preeclampsia, Peripartum cardiomyo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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