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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420090520050538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9년 52권 5호 p.538 ~ p.544

항암화학요법 중인 부인암 환자에서 Aprepitant와 Ondansetron요법 간의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


Comparative study of an aprepitant regimen with an ondansetron regimen, for efficacy in gynecological cancer patients with chemotherapy

오지영 ( Oh Jee-Young )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복음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이천준 ( Lee Chun-June )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복음병원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목 적:: 오심과 구토는 항암화학요법 시 나타나는 주요 부작용으로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인 aprepitant를 사용하여 기존의 ondansetron요법에 비하여 얼마나 오심과 구토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

연구 방법 고신의과대학 복음병원에서 2007년 3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처음 부인암으로 진단받고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 중인 61예를 대상으로 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Aprepitant요법/ondansetron요법 환자를 오심과 구토유발 항암화학요법후 1일
(급성), 2~5일 (지연성)으로 나누어 오심과 구토의 정도를 보고 조사하였다. 통계는 chi-square test로 하였다.

결 과: Aprepitant요법과 ondansetron요법에서 급성 오심과 지연성 오심은 각각 86.7%, 83.9% (P-value=0.742)와 99%, 83.9% (P-value=0.083)로 나와 두 군간의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급성 구토는 aprepitant요법과 ondansetron요법에서 각각 99%, 83.9%로 나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P-value=0.809). 지연성 구토에서 aprepitant요법과 ondansetron요법이 각각 96.7%, 83.9%로 나와 aprepitant요법보다 더 나은 조절효과를 보였으며 두 군 간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value=0.034). Aprepitant요법과 ondansetron요법에서 부작용은 두 군 간의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결 론: 구토 유발이 심한 cisplatin 포함한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하는 부인암 환자에서 aprepitant요법은 지연성 구토에 효과가 있고 기존의 ondansetron요법과 비교하여 별다른 부작용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부인암의 오심과 구토 유발 항암화학요법 시 ondansetron요법에 aprepitant를 추가하여 사용하는 것이 지연성 구토 조절에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 We compared the impact of chemotherapy-induced nausea and vomiting (CINV) on patients of an aprepitant regimen with an ondansetron regimen, for antiemetic efficacy after highly emetogenic chemotherapy (HEC).

Methods: The study was performed prospective on 61 patients who is diagnosed initially the gynecological cancer during chemotherapy at Gospel hospital of Kosin university between March 2007 and October 2007. The study was divided according to an aprepitant/ondansetron regimen. The efficacy of controlling acute (during the 24 hours after chemotherapy) /delayed (day 2 days thought 5) nausea, vomiting and adverse effects were compared.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chi-square test.

Results: The efficacy of controlling nausea with an aprepitant regimen and an ondansetron regimen was 86.7%, 83.9% in acute periods (Pvalue=0.742) and 99%, 83.9% in delayed periods (P-value=0.083), respectively. The efficacy of controlling vomiting with an aprepitant regimen and an ondansetron regimen was 93.3%, 90.3% in acute periods (P-value=0.809) and 96.7%, 83.9% in delayed periods (Pvalue=0.034), respectively. The efficacy of controlling delayed vomiting with an aprepitant regimen reported significantly. The common adverse effects in both groups were not significantly.

Conclusion: The regimen including aprepitant was superior in preventing CINV as compared with a regimen in which both ondansetron and dexamethasone were given delayed periods in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KeyWords
오심과 구토유발 항암화학요법, Aprepitant, Ondansetron
Chemotherapy-induced nausea and vomiting, CINV, Aprepitant, Ondanse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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