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 하루동안 보지 않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KMID : 0358420090520050559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9년 52권 5호 p.559 ~ p.564
병합임신의 산과적 결과에 관한 고찰
Pregnancy outcomes of heterotopic pregnancy
이희숙 ( Lee Hee-Suk )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김주명 ( Kim Joo-Myung )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김미라 ( Kim Mi-La )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주관영 ( Joo Kwan-Young )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전종영 ( Jeon Jong-Young )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호원 ( Han Ho-Won )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유지희 ( Yoo Ji-Hee )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육지형 ( Yook Ji-Hyung )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윤재범 ( Yoon Jae-Bum )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 Abstract -
목 적: 배란유도제 사용 또는 보조생식술 후 병합임신이 된 환자에서 보존적 치료 후의 임신의 결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2000년 1월 1일부터 2008년 4월 30일까지 병합임신으로 진단된 2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환자의 보조생식술 방법, 자궁외임신 부위 및 진단당시의 자궁내임신 상태, 보존적 치료 후의 임신의 결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결 과: 총 24명의 환자가 있었고, 모두 불임치료 후 발생한 경우로 자연임신 후 발생한 경우는 없었다. 환자의 평균 나이는 31.5세 였으며, 진단당시 주수는 약 8주였다. 불임의 원인인자로 가장 흔한 것은 난관의 문제로 54.2%의 환자가 이에 해당하였다. 과배란유도 방법을 사용한 환자는 4명, 시험관아기를 한 경우가 18명이었으며, 2명의 환자는 타원에서 보조생식술을 시행 받아 정확한 시술방법은 모르는 상태였다. 자궁외임신 부위는 난관이 75%, 난소가 4.2%, 자궁각이 20.8%였으며, 50%가 자궁외임신 부위가 파열된 상태에서 진단되었다. 진단 이전 계류유산으로 소파술 시행 후 자궁외임신이 진단된 환자가 3명, 계류유산과 자궁외임신이 동시에 진단된 환자가 4명이었으며, 정상 자궁내임신과 자궁외임신이 동시에 진단된 환자는 17명이었다. 24명 중 3명에서만 출혈이나 유착 등으로 인해 개복수술을 시행하였으며, 21명은 복강경수술을 시행받았고, 정상 자궁내 임신이었던 17명에서 모두 자궁내임신이 유지되었으며, 단태아 12명, 쌍태아 2쌍을 분만하였고, 3명은 각각 임신 12주, 23주 5일, 27주 6일에 타원으로 전원되어 정확한 임신의 결과를 알 수 없었다.

결 론: 임신 초기에 시행한 초음파상 정상 자궁내임신이 확인된 경우라도 산모가 하복통이나 질출혈의 증상이 있는 경우, 불임치료 등의 위험요인을 가진 환자에서는 반드시 병합임신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기에 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할 것이다.
Objective: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regnancy outcomes of heterotopic pregnancy.

Methods: Retrospective analysis was done in 24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heterotopic pregnancy between January 2000 and April 2008. Patients’ characteristics, risk factors, treatment methods and pregnancy outcomes were evaluated.

Results: A total of 24 patients were diagnosed as heterotopic pregnancy, all of these had undergone assisted reproductive technique. The mean age was 31.5 years and the mean gestational age at diagnosis was about 8 weeks. The most common etiology of infertility was tubal factor (54.2%). Four (16.7%) of the women had undergone ovulation induction, eighteen (75%) had undergone in vitro fertilization, but 2 patients (8.3%) had undergone assisted reproductive technique at other hospital and we didn’t know the exact method. The most common of ectopic site was tube (75%), and 50% of ectopic sites were ruptured status at diagnosis. Three (12.5%) of 24 patients were diagnosed ectopic pregnancy after dilatation and evacuation due to missed abortion, 4 (16.7%) were diagnosed ectopic pregnancy and missed abortion, and 17 (70.8%) were diagnosed ectopic pregnancy and living intrauterine pregnancy at the time of diagnosis. Laparotomy was done in 3 patients (12.5%) and laparoscopy was done in 21 patients (87.5%). Among 17 patients who had normal intrauterine pregnancy, 12 (70.6%) delivered singletones, 2 (11.8%) delivered twins, but 3 (17.6%) patients were lost follow up.

Conclusion: Heterotopic pregnancy should be considered in pregnant woman with abdominal pain or vaginal bleeding, although confirmed normal intrauterine pregnancy using ultrasonography at early gestational age, especially if the woman have treatment history for infertility. And early diagnosis and proper management are important.
- Key Words -
병합임신, 산과적 결과
Heterotopic pregnancy, Pregnancy outcomes
-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
  
- 등재저널 정보 -
학술진흥재단(KCI) KoreaMed 대한의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