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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420100530010063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10년 53권 1호 p.63 ~ p.69
전신성홍반성낭창과 관련된 폐고혈압 환자에서의 성공적인 임신
A successful pregnancy in patient with pulmonary hypertension associated with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장동규 ( Jang Dong-Gyu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정윤지 ( Chung Youn-Jee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영 ( Lee Young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귀세라 ( Lee Gui-Se-Ra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 Abstract -
폐고혈압은 전신성 홍반성 낭창의 합병증으로 드물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현재까지 임신 중 전신성 홍반성 낭창의 합병증으로 동반된 폐고혈압 증례는 5증례로 그 중 네 증례는 분만 후 사망하였고 한 증례만이 분만 후 생존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증례는 28세의 여성이 임신 전 전신성홍반성 낭창을 포함한 어떤 면역학적 질환의 과거력이 없이 임신 22주에 전신성 홍반성낭창과 관련된 폐고혈압이 발생하였으나 진단 즉시 약물요법을 시행하였다. 태아는 3~10 백분위의 자궁내태아성장저하였고 자궁동맥의 도플러검사상 이완기 패임 현상이 보였으나 임신 38주에 여아 2,400 g의 신생아를 자연분만 하였고 분만 후 특별한 합병증 발생이 없는 성공적인 임신과 분만을 경험하였기에 이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Pulmonary hypertension is a rare and potentially life-threatening complication of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and 5 cases has been previously documented in pregnancy. Four cases died after delivery and only one case was alive. We describe the case of a 28-year-old pregnant woman with pulmonary hypertension related to SLE with no previous history of immunologic disease including SLE. Diagnosis was made at 22 weeks of gestation. Medication including prednisolone and hydroxychloroquinone was commenced immediately and continued throughout the pregnancy. On fetal sonogram, the fetal growth was 3~10 percentile and diastolic notch of uterine arteries was noted. However, a healthy baby girl weighing 2,400 g was born in planned vaginal delivery at gestation week 38. There were no postpartum complications.
- Key Words -
임신, 전신성 홍반성 낭창, 폐고혈압, 자궁내태아성장부전
Pregnancy,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Pulmonary hypertension, Intrauterine growth restriction
-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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