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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420100530090833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10년 53권 9호 p.833 ~ p.837
산모의 항암화학요법 직후 분만된 신생아의 일시적인 호중구 감소증 1예
Transient newborn neutropenia immediately after chemotherapy during pregnancy: A case report
김은나 ( Kim Eun-Na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한경희 ( Han kyung-Hee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수아 ( Kim Su-Ah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전종관 ( Jun Jong-Kwan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 Abstract -
임신 중 발생하는 급성백혈병은 75,000임신당 1건으로 매우 드물고 태아의 생존 가능성이 있는 임신 중기에 진단받은 백혈병 산모의 치료에 대하여 정립된 바 없으나, 최근의 경향은 임신 중 급성백혈병 발생 시 백혈병의 치료를 지연되지 않도록 바로 시행하는 것이다. 여러 연구에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받은 산모와 신생아 모두에게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백혈병 자체 및 그 치료로 인한 빈혈, 혈소판 감소, 호중구 감소가 발생할 수 있고 항암화학요법 직후 태어난 신생아에게도 호중구 감소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임신 중 급성백혈병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임신 중기에 발견된 급성백혈병 산모가 항암화학요법 후 호중구 감소성 발열과 함께 조기진통이 발생하였고, 항암화학요법 직후 분만된 신생아에게 심각한 호중구 감소증이 나타났으나 집중관찰 및 치료와 함께 성공적으로 회복하였던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The incidence of acute leukemia in pregnancy is as low as 1 in 75,000 pregnancies. There is no established guideline for the treatment of leukemia during midtrimester pregnancy. But nowadays, consensus is not to delay the leukemia treatment with chemotherapy even in pregnancy. Many authors reported successful outcomes of mothers and newborns. Because of the leukemia itself and side effects of the chemotherapy, anemia, thrombocytopenia and neutropenia are commonly encountered in women treated with chemotherapy. With chemotherapy in utero just before the delivery, the newborn could be neutopenic. We report one case of midtrimester pregnant woman who took chemotherapy for leukemia and suffered from neutropenic fever and preterm labor. The newborn was neutropenic. However, both the mother and the baby were successfully recovered from neutropenia.
- Key Words -
임신, 급성백혈병, 항암화학요법, 신생아, 호중구 감소증
Pregnancy, Acute leukemia, Chemotherapy, Newborn, Neutropenia
-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
  
- 등재저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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