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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자궁의 자발적 천공으로 인한 범복막염

Spontaneous uterine perforation of pyometra presented as an acute abdomen: A case report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12년 55권 6호 p.437 ~ 440
KMID : 0358420120550060437
전현수 ( Jeon Hyun-Soo ) - 건국대학교 의료원 충주병원 산부인과

신현준 ( Shin Hyun-Jun ) - 건국대학교 의료원 충주병원 영상의학과
김익희 ( Kim Ick-Hee ) - 건국대학교 의료원 충주병원 외과
정홍 ( Chung Hong ) - 건국대학교 의료원 충주병원 비뇨기과
정두용 ( Chung Doo-Yong ) - 건국대학교 의료원 충주병원 산부인과

Abstract

고름자궁은 화농물질이 자궁강에 축적되어 발병하며, 발생률은 부인과 환자에서 0.01%-0.5%이지만 노인환자에서는 13.6%까지 높아진다. 고름자궁의 가장 흔한 원인은 생식관의 악성 질환과 방사선 치료 결과 자궁경관이 폐쇄되어 발생한다. 다른 원인은 자궁근종, 자궁내막 폴립, 노인성 자궁경부염, 수술 후 자궁경부 폐쇄, 산욕기 감염, 선천적 자궁경부 이상 등이 있다. 고름자궁 환자에서 자발적인 자궁천공으로 인한 범복막염은 매우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과 사망률 증가를 초래한다. 복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위장관천공이므로 수술 전에 진단되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 개복수술 후 진단된다. 이에 본 저자는 급성 복증을 주소로 내원한 78세 여자 환자가 자발적인 고름자궁천공이 의심되어 개복술을 시행하였다. 자궁천공으로 자궁절제술 및 양측 부속기절제술 후 조직검사 결과 자궁경부암이 확진된 드문 예를 경험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Pyometra is an uncommon condition in general population and caused by impairment of natural drainage of the cervix as a result of benign or malignant diseases. Spontaneous uterine perforation, a very rare complication of pyometra, carries significant morbidity and mortality and should be considered in the differential diagnosis of other peritonitis. Preoperative diagnosis of perforated pyometra is difficult due to old age, poor general condition, and symptoms that present as abdominal pain related to gastrointestinal diseases. If a diagnosis of perforated pyometra is delayed, then it will be associated with increased morbidity and mortality. In the causes of uterine perforation, pyometra should be considered because of requiring proper intervention. A diagnosis of spontaneous perforated pyometra should always be kept as a possibility in all cases of abdominal pains associated with peritonitis in elderly women.
KeyWords
자발적인 자궁천공, 고름자궁, 복막염
Spontaneous uterine perforation, Pyometra, Periton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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