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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420120550120986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12년 55권 12호 p.986 ~ p.989
임신 중 급성 충수돌기염으로 오인된 대장게실염의 보존적 치료
CONSERVATIVE MANAGEMENT OF CECAL DIVERTICULITIS MIMICKING ACUTE APPENDICITIS IN A PREGNANT WOMAN
최원구 ( Choi Won-Ku )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송윤경 ( Song Yun-Kyung )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선영 ( Kim Sun-Young )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류철희 ( Ryu Chul-Hee )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정영주 ( Jeong Young-Ju )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채희숙 ( Chae Hee-Suk )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임신 중에 맹장게실염의 발생은 극히 드물며, 충수염으로 오인하기 쉬운 질환 중 하나이다. 맹장게실염의 진단은 매우 어려워 적절한 초기 진단과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산모와 태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대장암과 같은 다른 대장 질환과의 감별진단이 어려워 적절한 치료방법이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저자들은 충수돌기염이 의심되어 복강경수술을 시행한 임신 19주 1일 산모에서 맹장게실염이 발견되었고 보존적 방법인 충수절제술 후 보조적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여 35주 4일에 제왕절개술로 성공적인 분만을 경험하였기에 간단한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A 24-year-old pregnant woman was referred for further evaluation and treatment of the right lower quadrant pain at 19+1 weeks gestational age. The patient was diagnosed to be acute appendicitis and underwent laparoscopic surgery. However, an inflamed solitary cecal diverticulum was found during surgery. After a routine appendectomy, cecal diverticulitis was conservatively treated with postoperative antibiotics without signs of peritonitis. To date, most of the non-pregnant women with cecal diverticulitis have been managed surgically. Our case indicates that a pregnant patient with cecal diverticulitis could be managed medically during pregnancy.
Key Words
임신, 맹장게실염, 보존적 방법
Pregnancy, Cecal diverticulitis, Conservative treatment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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