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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520100220030240
대한산업의학회지
2010년 22권 3호 p.240 ~ p.250

상이한 분류 기준에 따른 근로형태별 자가평가건강수준 : 한국노동패널조사 자료를 이용한 패널회귀분석


Self-rated Health Level Comparisons by the Criteria of Precarious Employment Status: The Korean Labor and Income Survey

김근회 ( Kim Keun-Whoe )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충주병원 산업의학과

정헌종 ( Jung Hun-Jong )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충주병원 산업의학과
장성훈 ( Chang Soung-Hoon )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김형수 ( Kim Hyeong-Su )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노대희 ( Noh Dae-Hee ) - 경희의료원 산업의학과
정최경희 ( Jung-Choi Kyunghee )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Abstract

목적:노동부와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상이한 비정규직 분류 기준에 따라 구분되는 근로형태들의 일반적 특성, 노동환경 등을 비교하고 자가평가건강수준의 차이를 확인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도와 2006년도 한국노동패널조사 자료를 이용해 2년간 연속관찰 된 총 3,268명(남성 2,057명, 여성 1,21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노동부와 한국노동사회 연구소의 분류 기준에 따라 두 기관 모두에서 정규직으로 분류한 집단(A), 모두 비정규직으로 분류한 집단(C), 노동부는 정규직으로,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비정규직으로 분류한 집단(B)으로 나누었다. 결과변수는 자가평가건강 수준으로 하였으며, 패널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남성 임금노동자에서 B (OR:1.45, C.I:1.00~2.11)집단과 C (OR:1.69, C.I:1.35~2.10)집단은 A집단에 비해 자가평가건강수준이 나빴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A집단과 B집단의 격차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의해 상당부분 설명되었으며(57.8%), A집단과 C집단의 격차에 대해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26.1%)뿐만 아니라 노동환경 관련 변수(15.7%)도 설명하는 데 기여하였다. 여성노동자에서는 B, C집단의 자가평가건강수준이 A집단에 비해 나쁜 경향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결론:비정규노동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정책적 노력을 수립하는 데는 노동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보다 포괄적인 불평등 개선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정형노동자와 함께 건강수준이 좋지 않은 B집단, 즉 비정형직을 제외한 임시ㆍ일용직 노동자에 대해서도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
Objectives: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precarious employment status on the level of self-rated health, based on various criteria, by participants in the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urvey.

Methods: Data were obtained from 3,268 subjects(2,057 men and 1,211 women), who participated in the 2005-2006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urvey. Group A was classified as Non-precarious employment by both the Ministry of Labor (MoLab) and the Korea Labor and Society Institute (KLSI). The group B was classified as Non-precarious employment by the MoLab and as precarious employment by the KLSI. The group C is classified as Non-precarious employment by both MoLab and KLSI. Outcome variables were self-rated health and a pane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data.

Results: The level of self-rated health was worse among group B males (OR: 1.45, C.I:1.00~2.11) and group C males (OR: 1.69, C.I:1.35~2.10) compared to group A males. A substantial difference(57.8%) in the level of self-rated health between groups A and B was attributed to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populations. The difference in self-rated health between groups A and C was explained by work environments(15.7%), as well as by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26.1%). For female workers, the level of self-rated health in group B and C was worse than in group A, but this finding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s: These findings suggested that the policy to improve the working environment, as well as a more comprehensive effort to reduce the disparity, is needed for the precarious employment worker.
KeyWords

Self-rated health, Precarious employment, Longitudinal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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