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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920050320020244
대한소아치과학회지
2005년 32권 2호 p.244 ~ p.250

자해로 인한 구강내 손상의 치과적조절 증례 보고


THE DENTAL MANAGEMENT OF SELF-INFLICTED ORAL MUTILATION

이상익 ( Lee Sang-Ik )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김영재 ( Kim Young-Jae )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이상훈 ( Lee Sang-Hoon )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김종철 ( Kim Chong-Chul )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한세현 ( Hahn Se-Hyun )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장기택 ( Jang Ki-Taeg )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Abstract

자해 행위(self-injurious behavior)란 자살 의도 없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무의식적 혹은 고의로 손상시키는 것으로 정의한다. 이는 머리 및 몸 때리기, 피부 절단 혹은 손가락 깨물기 등의 형태로 나타나며, 눈, 성기 및 구강 내 자해 행위(self-inflicted oral mutilation)를 포함한다 자해 행위는 일반적으로 정신지체, 혼수상태, 정신과적 문제, 약물의 독성 혹은 성격장애를 지닌 환자에게서 일어날 수 있다 소아 환자에서 자해 행위는 보통 입술, 협점막 및 혀 깨물기 둥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구강 내 자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치과적 조절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본 증례에서는 구강 내 자해 소견을 보인 두 명의 소아 환자들에 대해, 각각 변형된 activator 형태의 가철성 장치, 후방으로 연장된 tongue-rake 장치 및 mouth guard 둥을 사용하여 양호한 치유과정을 보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Self-injurious behavior is defined as deliberated harm to one’s own body without suicidal intent. It usually occurs as head banging or hitting, body hitting, skin cutting, or finger biting and includes ocular, genital, and self-inflicted oral mutilation. Self-injurious behavior can occur with mental retardation, coma, psychotic problem, poisoning, or character disorders. In pediatric patients, self-injurious behavior usually is reported to lip, cheek and tongue biting, and many kinds of dental management methods have been introduced to prevent self-injurious behavior patients from self biting.

This report presents two self-inflicted oral mutilation patients who were all treated successfully with appliances such as modified activator without wire for retention, modified tongue-rake appliance and mouth guard.
KeyWords
자해 행위, 구강 내 자해
Self-injurious behavior, Self-inflicted oral mutilation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학술진흥재단(K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