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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 거주하는 9~10세 어린이의 치아침식증 유병률과 관련된 위험요소

PREVALENCE AND ASSOCIATED RISK FACTORS OF DENTAL EROSION IN 9- AND 10-YEAR-OLD CHILDREN IN BUSAN

대한소아치과학회지 2013년 40권 1호 p.11 ~ 20
KMID : 0358920130400010011
유성구 ( Yu Seong-Goo )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

이창한 ( Lee Chang-Han )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
정태성 ( Jeong Tae-Sung )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
김신 ( Kim Shin )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

Abstract

치아침식증의 유병률은 어린이에서 증가추세에 있고 전 세계적인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적, 임상적 관심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본 연구는 탈락에 근접한 최종 단계의 유구치 침식의 유병률과 심도, 그리고 이와 관련된 위험인자를 조사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78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 검진을 시행하였다. Modified Linkosalo & Markkanen system을 이용하여 침식성 병소를 분류하였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침식성 음식과 음료 섭취의 빈도와 소비 방법에 관련된 정보를 포함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231명(27%)의 어린이에서 치아침식증이 관찰되었고, 하악좌측제1유구치에서 가장 호발하였다. 위험인자 분석에 따르면 잦은 탄산음료와 과일주스에서 섭취 빈도는 침식의 발생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고(p < 0.05), 빨대를 이용해서 과일주스를 섭취할 때 유의하게 침식 발생이 감소하였다(p < 0.05).

The prevalence and interest of dental erosion seems to be rising in children all over the world. Thu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and severity of dental erosion in the primary molars at terminal stage nearing exfoliation, and associated risk factors. An examination was performed on 788 children using modified Linkosalo & Markkanen system, and questionnaires were gained. Association between dental erosion and the risk factors were statistically analyzed with chi-squared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t a significance level of p < 0.05. As a result, 213 children (27%) showed dental erosion, and the mandibular left first primary molar was the most influenced tooth.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risk factors, frequent intake of carbonated drinks and fruit juices showed significant development of erosion (p < 0.05), and using straw for drinking fruit juices showed significant a reduction of erosion (p < 0.05).
KeyWords
치아침식증, 유병률, 위험인자
Dental erosion, Prevalence, Risk factor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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