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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8920140410030199
대한소아치과학회지
2014년 41권 3호 p.199 ~ p.206

양산시 14~16세 청소년의 전치부 외상 상태에 대한 조사연구


A Study on the Status of Dental Trauma in 14 - 16 Year-Old Adolescents in Yangsan

김종수 ( Kim Jong-Soo )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

김형준 ( Kim Hyung-jun )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
김지연 ( Kim Ji-Yeon )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
정태성 ( Jeong Tae-Sung )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
김신 ( Kim Shin )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

Abstract

치아외상은 현대사회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빈발한다. 그러나 치아외상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에 반해, 이에 대한 국내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치아 외상 유병률을 조사하고 위험요인을 평가하며 외상에 대한 주관적 인지정도를 파악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양산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1,371명을 대상으로 임상검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임상검사 상 치아 외상 유병률은 16.8%로 남자(19.2%)가 여자(13.7%)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p < 0.05), 외상 병력이 있는 사람의 일인 당 평균 외상 치아 수는 1.34개였다. 치종 별로는 상악 중절치에서, 외상의 유형에 따른 분류에서는 법랑질 파절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Class II division 1과 8.0 mm 이상의 수평피개가 외상의 위험요인으로 판단되었다(p < 0.05). 설문조사로 드러난 본인의 외상 인지도는 임상 검사의 결과와 일치하지 않았고, 치아 외상으로 인한 치료 결과에 대하여 남자가 더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p < 0.05).
The number of reported traumatic injuries has been increasing in recent years, particularly that of dental trauma in children and adolescents. While the risks associated with dental trauma in this population have been increasingly realized, domestic reports on this issue seem to be insuffici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dental trauma and to evaluate the relevant risk factors and the level of self-recognition. 1,371 adolescents attending middle schools at Yangsan were surveyed via clinical examination and questionnair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According to the clinical examination, the overall prevalence of dental trauma was 16.8% with preponderance of males (19.2%) compared to females (13.7%) (p < 0.05). The average number of injured teeth per adolescent with a history of trauma was 1.34. Comparing the prevalence, maxillary central incisors and enamel fracture occupied the highest ranks by tooth type and mode of trauma, respectively. Class II division 1 malocclusion and overjet exceeding 8.0 mm were identified as significant risk factors (p < 0.05). The degree of self-recognition of dental trauma showed a low coincidence rate compared with results of the clinical examination. Males expressed a higher level of satisfaction toward the results of treatment for dental trauma than females (p < 0.05).
KeyWords
치아 외상, 유병률, 위험요인, 주관적 인지도, 청소년
Dental trauma, Prevalence, Risk factors, Self-recognition, Adolescent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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