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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의 대상 선정을 위한 조기위암의 심달도 진단에서 내시경과 내시경적 초음파검사의 유용성

The Usefulness of Endoscopic Ultrasonography and Endoscopy in Diagnosing Depth of Invasion of Early Gastric Cancer for the Selection of Proper Candidates for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2001년 23권 6호 p.437 ~ 444
KMID : 0359020010230060437
박소윤 ( Park So-Yoon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이광재 ( Lee Kwang-Jae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차충근 ( Cha Choong-Keun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김진홍 ( Kim Jin-Hong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함기백 ( Hahm Ki-Baik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조성원 ( Cho Sung-Won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Abstract

목적: 궤양을 동반하지 않은 조기위암 병변이 정확히 점막암층으로 진단된다면 EMR과 같은 근치적 내시경적 치료의 대상의 될 수 있다. 그러나 내시경이나 EUS를 이용한 조기위암의 심달도 진단율은 7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본 연구에서는 조기위암의 근치적 내시경적 치료의 적절한 대상군을 선별하는 데 있어서, EUS와 내시경 소견을 모두 고려한 기준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내시경과 EUS를 이용하여 궤양을 동반하지 않은 조기위암으로 진단하고 EMR이나 수술적 절제술을 시행한 65명을 대상으로, 각각 내시경에 의한 육안적 소견과 EUS 소견에 의한 심달도를 알아보고 이를 절제된 조직의 조직병리학적 심달도와 비교하였다.

결과: 궤양을 동반하지 않은 조기위암에서 심달도 진단의 정확도는 내시경이 69%, EUS가 78%였다. 내시경적 육안소견에 의한 조기위암의 암심달도는 Ⅰ형이 86% (12/14), Ⅱa형이 75% (3/4), Ⅱa+Ⅱc형이 75% (9/12), Ⅱc+Ⅱa형이 50% (2/4), Ⅱc형이 66% (19/29),Ⅱc+Ⅱb형이 0% (0/2)였고, EUS에 의한 심달도는 Ⅰ형이 93% (13/14), Ⅱa형이 50% (2/4), Ⅱa+Ⅱc형이 75% (9/12), Ⅱc+Ⅱa형이 50% (2/4), Ⅱc형이 83% (24/29), Ⅱc+Ⅱb형이 50% (1/2)였다. 이들 중 Ⅰ형이(9예), Ⅱa형(2예), Ⅱa+Ⅱc형이 (2예)과 Ⅱc형(11예)의 경우, 내시경과 EUS에서 동시에 점막층암으로 진단이 일치했던 병변들은 조직병리학적 검사에서 모두 점막층암으로 진단하였고, Ⅰ형이(3예)에서 내시경과 EUS에서 동시에 점막하층암으로 진단이 일치했던 병변들은 조직병리학적 검사에서 모두 점막하층암으로 진단하였다.

결론: 조기위암의 근치적 내시경적 치료의 적절한 대상군의 선별을 위해 내시경과 EUS 진단을 함께 이용하는 것은 일부 육안형의 조기위암에서는 매우 유용하다. Ⅰ형과 Ⅱc형 조기위암이 내시경과 EUS 모두에서 점막층암으로 진단한 경우에 있어서는 근치적 치료로써 EMR의 적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Background/Aims: If a cancer lesion without ulcer can be correctly staged as mucosal, it can be a candidate for curative endoscopic treatment such as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usefulness of EUS and endoscopy in diagnosing mucosal cancer of stomach.

Methods: Findings of endoscopy and EUS were independently reviewed by the conventional criteria for diagnosing depth of invasion and compared with histologic findings in 65 patients having EGC without ulcers.

Results: Overall accuracy of diagnosing depth of invasion were 69% by endoscopy and 78% by EUS. The accuracy rates according to the macroscopic type by endoscopy were 86% (12/14) for type Ⅰ, 75% (3/4) for type Ⅱa, 75% (9/12) for type Ⅱa+Ⅱc, 50% (2/4) for type Ⅱc+Ⅱa, 66% (19/29) for type Ⅱc and 0% (0/2) for type Ⅱc+Ⅱb. The accuracy rates according to the macroscopic type by EUS were 93% (13/ 14) for type Ⅰ, 50% (2/4) for type Ⅱa, 75% (9/12) for type Ⅱa+Ⅱc, 50% (2/4) for type Ⅱc+Ⅱa, 83% (24/29) for type Ⅱc and 50% (1/2) for type Ⅱc+Ⅱb. All lesions that were classified as limited to the mucosa on both conventional endoscopy and EUS in type Ⅰ (n=9), Ⅱa (n=2), Ⅱa+Ⅱc (n=2) and Ⅱc (n=11) were limited to the mucosa by histologic findings.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s that if both modalities show the findings of mucosal lesion in type Ⅰ and Ⅱc of EGC,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may be considered as a curative treatment.
KeyWords
조기위암, 심달도, 내시경, 내시경적 초음파술, Early gastric cancer, Depth of inv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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