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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9020060320020081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2006년 32권 2호 p.81 ~ p.86
상부위장관 표재성 종양에 대한 광역동 치료 효과
Photodynamic Therapy for Superficial Gastrointestinal Tumors
천영국 ( Cheon Young Koo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한대희 ( Han Dae-Hee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정인섭 ( Jung In-Seop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소화기연구소
유창범 ( Ryu Chang-Beom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소화기연구소
조주영 ( Cho Joo-You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소화기연구소
김연수 ( Kim Yun-Soo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준성 ( Lee Joon-Seo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소화기연구소
이문성 ( Lee Moon-Su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소화기연구소
심찬섭 ( Shim Chan-Sup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소화기연구소
김부성 ( Kim Boo-Sung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Abstract -
목적: 최근 조기암에 대한 근치적 목적의 광역동 치료에 대한 보고가 있고 또한 장기 보전에 대한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연자들은 다른 원인으로 인해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을 거부한 조기 위장관 암환자에서 근치적 목적으로 광역동 치료를 시행하여 그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7월부터 2003년 7월 동안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조기암 환자 14명의 15병변(원인질환 이외의 원인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8예, 수술을 거부한 7예)을 대상으로 광역동 치료를 시행하였다. 조직학적으로 종양세포가 없는 경우를 완전관해, 종양세포 양성인 경우를 실패로 정의하였다.

결과: 총 15병변의 진단은 조기식도암 6예, 조기위암 8예, 유두부 종양 1예였고, 추적 중앙값은 273일(42∼1,030일)이었다. TNM 분류에서 T1 14병변, T2 1병변이었다. 치료효과를 보면 조직학적 완전관해는 13예로서 조기식도암 5/6, 조기위암 7/8, 유두부종양은 1예였으며, 조기위암 8예 중 3예는 내시경 점막 절제술 후 잔여병변부위에서, 유두부 종양도 내시경적 유두부 종양제거술 후 잔여병변에서 광역동 치료를 시행한 경우였다. 실패한 경우는 2예로서 조기위암, 조기 식도암이 각각 1예였고, 조기위암은 수술을 시행하였다. 합병증으로는 경미한 흉통 2예, 심와부 동통 1예, 식도협착증 1예였다.

결론: 조기위장관암에서 국소적 광역동 치료는 안전하고 비교적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좀 더 많은 예에서 장기적 추적 관찰을 통해 근치적 국소 치료로서의 역할 규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Background/Aims: Although photodynamic therapy (PDT) has been used for the endoscopic treatment of digestive cancer, its curative efficacy remains uncertain. This study evaluated the curative role of PDT in superficial gastrointestinal cancer.

Methods: Fifteen lesions in 14 patients with a histologically proven carcinoma (early esophageal cancer 6, early gastric cancer 8, ampulla of Vater cancer 1) were injected with an intravenous hematoporphyrin derivative (2 mg/kg), and PDT was performed 48 hours later. The response to treatment was assessed by gastroscopy with biopsies.

Results: The median follow-up time was 273 days (42∼1,030 days). According to the TNM stage of endoscopic ultrasonography, there were 14 T1 cases and 1 T2 case. Complete remission was observed in 13 cases after the initial and consecutive PDT. There were 2 cases of failure. The recurrence rate was 15.4% (2/13), and the median time from the initial PDT to recurrence was 349 days.

Conclusions: PDT using a hematoporphyrin derivative as a photosensitizer is
a safe and efficient method for treating early cancer. However, a long-term follow up period using a large population sample will be needed for confirmation.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6;32:81-86)
- Key Words -
광역동 치료, 조기식도암, 조기위암, 유두부 종양,
Photodynamic therapy, Esophageal cancer, Early gastric cancer, Ampulla of Vater cancer
-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
 
- 등재저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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