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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9020060330040197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2006년 33권 4호 p.197 ~ p.203
위식도 역류질환의 내시경 진단에서 관찰자 간 차이
Interobserver Variation in the Endoscopic Diagnosis of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이준행 ( Lee Jun-Haeng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최명규 ( Choi Myung-Gyu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전훈재 ( Chun Hoon-Jai )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소화기연구소
이종수 ( Lee Jong-Soo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풍렬 ( Rhee Poong-Lyul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박영태 ( Park Young-Tae )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동기 ( Kim Dong-Kee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과
송기준 ( Song Ki-Ju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과
이상인 ( Lee Sang-I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Abstract -
목적: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산역류 및 흉부작열감 등의 전형적인 증상을 바탕으로 진단할 수 있지만, Genval workshop에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내시경적 중증도에 따라 치료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위식도 역류질환의 내시경 소견에 대한 관찰자 간의 일치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미세변화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이에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에서 미세변화를 포함한 modified LA 분류법에 대하여 내시경전문의와 수련의사의 관찰자 간 일치도를 알아 보았다.

대상 및 방법: 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을 가진 42명 환자의 정지영상 2장과 동영상 파일 1개(평균 15초)를 경험 많은 내시경 전문의 18명과 수련의사 22명에게 판독을 의뢰하였다. 내시경 소견은 (1) 6군(modified LA 분류법; LA-A, B, C, D, 미세변화, 정상) (2) 미란성 혹은 비미란성 (3) 경증(정상, 미세변화, LA-A, LA-B) 혹은 중증(LA-C, LA-D)으로 분류하였다. 판독된 소견에 대한 관찰자 간 일치도를 판정하기 위하여 kappa 값을 구하였다.

결과: 내시경 전문의의 관찰자 간 일치도는 내시경 소견을 6개로 나누었을 때 가장 낮았다(kappa=0.364). 내시경 소견을 미란성과 비미란성으로 나누었을 때의 kappa 값은 0.503이었고, 경증과 중증으로 나누었을 때 일치도가 증가하였다 (kappa=0.710). 수련의사들의 관찰자간 일치도의 kappa 값은 내시경 소견을 6개로 나누었을 때의 kappa 값은 0.402였다.

결론: 위식도 역류질환의 내시경 소견을 임상적인 의미가 있는 경증과 중증으로 나누는 것과 미란의 유무에 대해서는 비교적 일치도가 높았으나, 미세변화를 포함하는 modified LA 분류인 6개로 나누었을 때 관찰자간 일치도는 비교적 낮았다. 그러므로 미세변화에 대한 내시경 분류방법을 임상에 적용하기에는 좀 더 객관적인 근거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Background/Aims: A diagnosis of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 is based on the typical symptoms, such as acid regurgitation and heartburn. However, there is a very high inter-observer variation in the evaluation of GERD patients.

Methods: The endoscopic images of forty-two cases with reflux symptoms (2 still images and 15-second video images per case) were analyzed by 18 experienced endoscopists and 22 trainees. The findings were classified into the following: (1) 6 groups (modified LA classification: 4 LA groups, minimal, and normal), (2) erosinve and non-erosive, and (3) confluent erosive and others. The level of inter-observer variation is expressed as a kappa value.

Results: The level of inter-observer agreement of the 18 experienced endoscopists for classifying the patients into 6 groups was fairly low (kappa=0.364). However, when the findings were classified into the 2 groups suggested in the Genval workshop (NERD, A, or B versus C or D), the level of inter- observer agreement increased substantially (kappa=0.710). The kappa value of the 22 trainees for classifying the patients into 6 groups was 0.402.

Conclusions: Modified LA classification with minimal change lesions showed a fairly low level of agreement. The problem caused by inter-observer variations decreased significantly when the findings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6;33:197?203)
- Key Words -
위식도 역류질환, LA 분류, 미세변화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LA classification, Minimal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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