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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관 양성 협착의 자가 팽창성 금속 스텐트를 이용한 치료

Self-Expandable Metallic Stent Therapy for a Gastrointestinal Benign Stricture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2008년 37권 1호 p.1 ~ 6
KMID : 0359020080370010001
한혜원 ( Han Hae-Won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이인석 ( Lee In-Suk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박재명 ( Park Jae-Myung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오정환 ( Oh Jung-Hwan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조유경 ( Cho Yu-Kyung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김상우 ( Kim Sang-Woo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최명규 ( Choi Myung-Kyu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정인식 ( Chung In-Sik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소화관 양성 협착의 내시경 치료로 풍선 확장술과 부우지 확장술이 이용되지만, 시술 후 출혈이나 천공 및 재협착의 문제점이 있다. 소화관 악성 협착의 치료로 시행되는 자가 팽창성 금속 스텐트(이하 금속 스텐트)는 확장 효과가 충분하고 합병증이 적다. 이번 연구는 소화관 양성 협착 환자에서 금속 스텐트를 이용한 확장술의 임상 경과와 합병증을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7년 5월까지 폐색증상을 동반한 소화관 양성 협착 환자 11명에서(남자 6명, 평균연령( 50.9세) 금속 스텐트를 삽입하고 평균 16.1일(3∼35일)후 금속 스텐트를 제거하였다. 금속 스텐트 시술 전후로 증상의 개선 정도 및 합병증, 추적기간 중 재협착 유무를 관찰하였다. 재협착은 내시경이 통과하지 못하거나 폐색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로 하였다.

결과: 양성 협착의 원인은 소화성 궤양 협착 8명, 부식성 식도염 2명, 수술 후 문합부 유착 1명이었다. 금속 스텐트 시술 후 3명은 2주 내 자연 이탈되어 내시경으로 제거하였다. 스텐트 삽입 후 모든 환자에서 폐색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시술과 관련된 합병증은 없었다. 시술 후 추적 기간은 평균 12.8개월(3∼35개월)이었다. 재협착은 소화성 궤양 협착 2명, 부식성 식도염 2명으로 36.4%(4/11예)에서 발생하였으며 모두 3개월 내에 발생하였다.

결론: 자가 팽창성 금속 스텐트는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소화관 양성 협착을 확장시킬 수 있다. 재협착율은 36.4%이었고 모두 시술 3개월 내에 발생하였다. 향후 소화관 양성 협착의 적합한 치료법에 대한 추가 연구를 기대한다.

Background/Aims: It is well known that self-expandable metallic stents are useful for the treatment of malignant strictures. Balloon and bougie dilation have received significant attention as a useful treatments for a gastriointestinal benign stricture, but the use of stents has some complications, including perforation and bleeding. We evaluated the clinical effectiveness and procedurerelated complications of the use of self-expandable metallic stent therapy in gastrointestinal benign strictures.

Methods: We inserted self-expandable metallic stents in 11 patients with benign strictures during the period from
January 2003 to May 2007. Eleven patient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six males; mean age, 50.9 years). We observed clinical improvement, as well as complications and restenosis during follow-up. We defined “recurrence” as the return of symptoms.

Results: The causes of strictures were peptic ulcers (eight cases), corrosive esophagitis (two cases) and an anastomosis site stricture (one case). Three stents migrated within two weeks after placement. The mean length of time of a stent staying in a stricture was 16.1 days (3∼35 days). After stent dilation, none of the patients had dysphagia to solid food or procedurerelated complications. During a mean follow-up period of 12.8 months (3∼35 months), the rate of restenosis was 36.4% (4/11 cases). All restenosis cases (two cases of peptic ulcer and two cases of corrosive esophagitis) occurred within three months after stent placement.

Conclusions: We conclude that the use of self-expandable metallic stent therapy can be effective and safe for patients with gastrointestinal benign strictures. Restenosis (36.4%) occurred within three months. Future research on the management of gastrointestinal benign strictures is recommended.
KeyWords
소화관 양성 협착, 자가 팽창성 금속 스텐트
Gastrointestinal benign stricture, Self-expan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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