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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풍선소장내시경에서 활동성 소장 출혈을 보인 환자의 임상 고찰

A Clinical Analysis of Patients with Active Small Bowel Bleeding as Detected on Double Balloon Enteroscopy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2008년 37권 5호 p.321 ~ 327
KMID : 0359020080370050321
이태희 ( Lee Tae-Hee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진오 ( Kim Jin-Oh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은수훈 ( Eun Soo-Hoon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고봉민 ( Ko Bong-Min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조주영 ( Cho Joo-You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준성 ( Lee Joon-Seo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진소영 ( Jin So-You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문성 ( Lee Moon-Su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심찬섭 ( Shim Chan-Sup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부성 ( Kim Boo-Su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원인 불명의 위장관 출혈에 대하여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이 중 현성 출혈을 보였던 환자들만 대상으로 한 연구는 드물다. 이번 연구는 원인불명의 현성 위장관 출혈환자 중 이중풍선소장내시경검사에서 활동성 출혈을 보여 확실하게 소장 출혈로 진단할 수 있었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특징 및 다양한 소장 관련 검사들의 결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7년 9월까지 혈변, 흑색변, 토혈을 주소로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출혈원인이 발견되지 않아 이중풍선소장내시경을 시행했던 총 73명의 환자 중 활동성 출혈을 보인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특징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 환자 12명의 평균 연령은 63세(45∼80세)였고, 남자 7명, 여자 5명이었으며 내원 당시 평균 혈색소는 7.6 g/dL
(5.8∼9.0 g/dL)이었으며 평균 수혈량은 4.4 pint (0∼7 pint)이었다. 가장 흔한 출혈 원인은 혈관이형성증(6명)이었으며 다음으로 소장 종양(4명)이었다. 출혈 병소는 대부분 공장이었다. 여러 소장 관련 검사들의 진단율은 캡슐내시경(40%), 99mTc적혈구 스캔(33%), 복부전산화단층촬영(25%), 혈관조영술(0%), 소장조영술(0%)이었다. 치료는 총 12명 중 8명(67%)에서 이중풍선소장내시경으로 내시경 치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나머지 4명의 소장종양 환자들은 외과 치료를 받았다.

결론: 이번 연구에서 활동성 소장 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혈관이형성증이며 다음으로 소장 종양이었고 출혈 병소는 대부분 공장이었으며 여러 소장 관련 검사들의 진단율이 낮았다. 이번 연구는 대상 환자 수가 적고 후향적 연구이므로 앞으로 국내에서 전향적 다기관 연구를 통하여 활동성 소장 출혈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Background/Aims: There are few studies that have evaluated active small bowel bleeding.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patients with active small bowel bleeding that had been considered as obscure gastrointestinal bleeding an was confirmed by the use of double balloon enteroscopy (DBE).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12 patients with active small bowel bleeding as detected on DBE from January 2005 to September 2007.

Results: The mean patient age was 63 years (age range, 45~80 years) and the patients consisted of seven men and five women. The mean hemoglobin level at admission was 7.6 g/dL (range, 5.8~9.0 g/dL). The mean transfusion volume was 4.4 pints (range, 0~7 pints). Angiodysplasia was the most common cause of bleeding (n=6, 50%), followed by small bowel tumors (n=4, 33%). Other causes included diverticula and a nonspecific ulcer. The most common location of bleeding was the jejunum. Diagnostic yields of capsule endoscopy, a 99mTc RBC scan, an abdomen CT scan, angiography and a small bowel series were 40%, 33%, 25%, 0% and 0%, respectively. Endoscopic treatment was performed successfully in eight patients (67%).

Conclusions: The most common etiology for active small bowel bleeding is angiodysplasia followed by a small bowel tumor. Other diagnostic methods for the small bowel showed low diagnostic yields. Further investigation of active small bowel bleeding is needed to confirm our results.
KeyWords
이중풍선소장내시경, 활동성 출혈, 혈관이형성증, 위장관 간질종양, 게실
Double-balloon enteroscopy, Active bleeding, Angiodysplasia,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Divertic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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