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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겸자 생검과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후 획득된 조직의 병리학적 차이에 대한 고찰

Comparison of Endoscopic Forcep Biopsy and the Histopathologic Diagnosis after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2009년 38권 4호 p.188 ~ 192
김영대 ( Kim Yong-Dae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진소영 ( Jin So-You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이준성 ( Lee Joon-Seo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문성 ( Lee Moon Su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심찬섭 ( Shim Chan-Sup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부성 ( Kim Boo-Su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홍수진 ( Hong Su-Jin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진오 ( Kim Jin-Oh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정인섭 ( Jung In-Seop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고봉민 ( Ko Bong-Min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유창범 ( Ryu Chang-Beom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조주영 ( Cho Joo-You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위선종과 조기 위암에 대한 많은 연구들에서 내시경 겸자 생검의 결과와 수술이나 내시경 점막 절제술 시행 후 획득된 전체 병변의 병리학적인 진단이 상당 부분 일치하지 않음을 보고하였다. 내시경 점막 절제술에 비해 보다 넓은 병변을 절제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에서 내시경 겸자 생검과의 병리학적인 진단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내시경 소견 및 내시경 겸자 생검에서 조기 위암이나 위선종이 의심되어 2003년 2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본원에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을 시행한 447예 중 시술 전후 조직 진단을 비교할 수 있었던 434예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1) 434예 중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후 조직 진단이 변한 경우가 253예였다. 2) 시술 전 만성 위염 및 비정형성 소견을 경우는 14예 중 시술 후 상피내 암종이나 선암종으로 진단이 바뀐 경우는 9예였다. 3) 시술 전 저도 이형성증의 위선종으로 진단되었던 141예 중 시술 후 상피내암종이나 선암종으로 진단이 바뀐 경우는 51예였다. 4) 시술 전 고도 이형성증으로 진행된 위선종이 관찰되었던 60예 중 46예에서 시술 후 상피내 암종이나 선암종으로 진단이 바뀌었다.

결론: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에서도 수술이나 내시경 점막 절제술에 대한 기존 보고에서처럼 시술 전후 조직 진단의 차이가 관찰된다. 따라서 내시경 겸자 생검에서 악성 병변으로 확진되지 않아도 육안 소견에서 강력히 의심되는 경우 일괄 절제를 통한 전체 병변을 획득하여 정확한 조직학 진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Background/Aims: The discrepancy of the histopathological diagnosis between endoscopic forcep biopsy, surgery and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has been reported on in a previous study. We compared the results of endoscopic forcep biopsy and the histopathologic diagnosis after performing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434 lesions for which we were able to compare the post-ESD histopathologic results with the endoscopic biopsy.

Results: 1) Of the 14 lesions that showed chronic gastritis or atypia by endoscopic biopsy, 9 were diagnosed with carcinoma in situ or adenocarcinoma after ESD. 2) fifty one of 141 lesions that showed low grade dysplasia on the endoscopic biopsy were diagnosed with carcinoma in situ or adenocarcinoma after ESD. 3) Of the 60 lesions that showed high grade dysplasia on the endoscopic biopsy, 46 were diagnosis with carcinoma in situ or adenocarcinoma after ESD.

Conclusions: The discrepancy of the histopathological diagnosis was found between ESD and forcep biopsy. In light of these results, if a lesion that is suspected to be EGC, although it is not diagnosed by endoscopic biopsy, then it should be
confirmed by ESD.

키워드

내시경 겸자 생검;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조기 위암;위선종
Endoscopic forcep biopsy;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Early gastric cancer;Gastric aden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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