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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에서 다양한 모양을 보인 충수돌기 중첩증

Appendiceal Intussusception Showing Various Shapes During a Colonoscopy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2011년 42권 2호 p.118 ~ 123
KMID : 0359020110420020118
김병욱 ( Kim Byeong-Uk )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구자충 ( Goo Ja-Chung )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윤순만 ( Yoon Soon-Man )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채희복 ( Chae Hee-Bok )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박선미 ( Park Seon-Mee )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윤세진 ( Youn Sei-Jin )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성노현 ( Sung Ro-Hyun )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Abstract

충수돌기 중첩증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급성 충수돌기염과 같은 임상증상을 일으키거나 만성적이며 반복적인 복통 및 출혈의 원인이 되는 등 다양한 임상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될 수도 있다. 수술 전 진단이 매우 어려워 급성 충수돌기염의 양상으로 올 경우 수술 후 진단되거나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으로 의심되어 용종절제술 시행 후 진단되기도 한다. 대장내시경 시행 시 충수돌기 구멍이 관찰되지 않으면서 그 위치에 용종성 병변이 있을 시에는 충수돌기 중첩증을 의심할 수 있다. 충수돌기 중첩증을 용종으로 오인하여 섣불리 내시경적인 제거를 하거나 기저 질환이 없음에도 부적절하게 수술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저자들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관찰되었던 맹장의 용종 병변에 대해 용종절제술 또는 조직생검을 시행하였고 조직검사에서 충수돌기 중첩증으로 밝혀진 4예를 경험하여서 보고한다.

Appendiceal intussusception is a rare disease with variable clinical findings, ranging from acute appendicitis to chronic recurrent abdominal pain or rectal bleeding. Occasionally, it is incidentally discovered with no symptoms. Because a preoperative diagnosis is difficult, it can be diagnosed either after surgery, in the case of acute appendicitis, or after a polypectomy, based on being mistaken for a polyp. During a colonoscopy, an appendiceal intussusception should be suspected if the appendiceal orifice is not observed at the cecum and there is a polypoid lesion at the location where the appendiceal orifice is expected. Treatments are usually determined according to preceding diseases. It is important that the colonoscopist avoid careless endoscopic removal by mistaking the intussusception for a polyp.
KeyWords
충수돌기 장중첩증
Appendiceal intussus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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