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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9620100220020130
대한슬관절학회지
2010년 22권 2호 p.130 ~ p.135

후방십자인대 대치형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후 발생한 재발성 슬관절 탈구


A Case of Recurrent Dislocation of the Posterior-Stabilized Total Knee Prosthesis

조세현 ( Cho Se-Hyun ) - 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형외과학교실

황선철 ( Hwang Sun-Chul ) - 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형외과학교실
손강민 ( Sohn Kang-Min ) - 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형외과학교실

Abstract

고정식 후방십자인대 대치형 인공슬관절 전치환술은 술 후 탈구의 빈도가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공 슬관절 치환물의 탈구 원인은 삽입물의 위치 이상, 술전 외반 변형, 신전근 결손, 과도 이완된 굴곡간격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저자들이 경험한 3예 모두는 동일한 디자인인 고정식 후방십자인대 대치형 인공슬관절(TC-PLUSⓡ, Plus Orthopedics, Rotkreuz, Swizerland)이었으며, 탈구는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중 슬관절의 완전 굴곡 시 발생하였다. 3예 모두 슬관절의 후방 탈구였고, 응급실 방문 당시 근 이완제 투여 후 도수 정복이 가능하였다. 세 증례 모두 2번 탈구와 도수 정복 후 신전근력 강화운동과 보행운동으로 더 이상의 탈구는 없었으나 동일한 모델의 인공 슬관절에서 탈구가 발생한 만큼 폴리에틸렌 삽입물의 형태 개선, 특히 지주를 높임으로써 탈구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Dislocation of fixed bearing posterior stabilized total knee arthroplasty is very rare. There are several causes of postoperative dislocation such as malposition of the prosthesis, preoperative valgus deformity, a defect of the extensor mechanism and overwidening of the flexion gap. All of the three posterior dislocations of total knee arthroplasty occurred for the same design, which was the fixed bearing posterior stabilized type (TC-PLUSⓡ, Plus Orthopedics, Rotkreuz, Switzerland). The dislocations happened during full flexion with muscle relaxation and they could be manually reduced with the patient being given muscle relaxant. Each case showed two episodes of dislocation and there was no more dislocation in each case after quadriceps strengthening and walking exercise. In conclusion, this model requires modification of the design, including remodeling of the polyethylene spacer by heightening of the post.
KeyWords
인공 슬관절 치환술, 탈구
Total knee arthroplasty, Dislocation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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