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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대 압력에 따른 인공 슬관절 치환술 후 발생한 피하출혈양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the Tourniquet Pressure and the Amount of Subcutaneous Bleeding after Total Knee Replacement

대한슬관절학회지 2011년 23권 1호 p.19 ~ 26
김지형 ( Kim Jee-Hyoung ) - 서울성심병원 정형외과

이송 ( Lee Song ) - 서울성심병원 정형외과
김경태 ( Kim Kyung-Tae ) - 서울성심병원 정형외과
고동오 ( Ko Dong-Oh ) - 서울성심병원 정형외과
양종화 ( Yang Jong-Haw ) - 서울성심병원 정형외과
이정수 ( Lee Jung-Soo ) - 서울성심병원 정형외과
김대근 ( Kim Dae-Geun ) - 서울성심병원 정형외과

Abstract

목적 : 인공 슬관절 치환술 중 지혈대의 압력 차에 따른 수술 후 피하출혈의 정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10년 3월 4일부터 9월 16일까지 본원에서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136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지혈대의 압력은 250 mm Hg와 320 mm Hg를 무작위로 선택 적용하였으며, I군 250mm Hg 69예, II군 320 mm Hg 67예였다. 피하출혈 정도의 평가는 수술 후 3일 6일째 출혈이 가장 넓게 보이는 부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모든 수술은 한 명의 술자에 의해 이뤄졌다.

결과 : 250 mm Hg (I군)은 2예에서만 피하출혈이 관찰되었으나 320 mm Hg (II군)은 3일째 32예, 6일째 33예에서 피하 출혈이 발생하였다. 피하출혈은 3일과 6일 모두에서 유의하게 I군이 적었다(각각 p=0.000, p=0.000). 지혈대 압력에 따른 두 군의 지혈대 사용시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p=0.814), 다중회기분석결과 두 군의 나이와 지혈대 적용 시간, 먼저 수술한 다리인지 나중 수술한 다리인지의 변수(1차 수술, 2차 수술 변수)는 무의미하였으나 지혈대 압력은 3일째, 6일째 모두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었고 250 mm Hg (I군)의 피하출혈 양이 적었다(p=0.001).

결론 : 피하 출혈의 발생과 지혈대 압력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 지혈대의 압력을 낮춤으로 피하 출혈의 양을 낮출 수 있었다. 환자의 나이, 지혈대를 적용한 시간, 1차 수술 및 2차 수술 여부 등은 피하출혈의 양과 무관하였다.

Purpose: We wanted to evaluate the post-operative amount of subcutaneous bleeding according to the tourniquet pressure during total knee replacement.

Materials and Methods : We analyzed 136 patients who had undergone total knee replacement at our hospital from March 4th, 2010 to September 16th, 2010. A tourniquet pressure of 250 mm Hg was applied to 69 patients (group I) and a tourniquet pressure of 320 mm Hg was applied to the other 67 patients (group II). Subcutaneous bleeding was evaluated on the 3rd and 6th days after the operations. All of the total knee replacements were performed by a single surgeon.

Results: Among the group I patients, subcutaneous bleeding was seen in just 2 patients, yet among the group II patients, there were 32 patients with subcutaneous bleeding on the 3rd day and 33 patients with subcutaneous bleeding on the 6th day. According to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s, the tourniquet time and the orders between the two groups. Group 1 had significantly less subcutaneous bleeding than did group II on the 3rd and 6th days after the operations (p=0.001).

Conclusion: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of the amount of subcutaneous bleeding amount according to the tourniquet pressure. We were able to decrease the post-operative amount of subcutaneous bleeding after total knee replacement by lowering the tourniquet pressure to 250 mm Hg.

키워드

피하출혈; 지혈대; 지혈대 압력;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Subcutaneous bleeding; Tourniquet; Tourniquet pressure; Total knee repl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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