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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회복을 보인 일본B형뇌염 환자 증례; 임상경과, 영상소견 및 신경심리검사 결과

Japanese B Encephalitis with Favorable Recovery; Clinical Course, Brain Imaging, and Neuropsychological Findings

대한신경과학회지 2015년 33권 2호 p.113 ~ 115
KMID : 0359720150330020113
이상법 ( Lee Sang-Bub )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석정임 ( Seok Jung-Im )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준우 ( Kim Jun-Woo )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Abstract

일본뇌염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풍토성 및 유행성 뇌염으로 알려졌다[1]. 원인 바이러스는 일본뇌염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이고, 한국에서는 작은빨간집모기(culecu tritaeniorhyncus)가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전구 증상으로 수일 동안의 발열, 두통 등이 나타나며, 이후 경축(rigidity), 무표정한 얼굴, 의식장애, 인지기능 이상,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2]. 일본뇌염은 사망률이 높고 회복된 경우에도 다양한 신경학적 손상으로 인해 표준화된 신경심리검사를 시행하기가 어려운 특징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지기능 이상은 일본뇌염의 흔한 신경학적 증상이지만, 표준화된 신경심리검사 결과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 이에 저자들은 일본뇌염 감염 이후 경미한 인지기능저하 외에 양호한 회복을 보인 환자의 임상경과와 신경심리검사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KeyWords

Japanese encephalitis, Thalamus, Neuropsychological test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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