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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좌골신경통의 증상으로 발현한 대뇌혈철소증

Atypical Presentation of Cerebral Superficial Siderosis Mimicking Recurrent Sciatic Neuralgia

대한신경과학회지 2015년 33권 3호 p.229 ~ 231
박윤아 ( Park Yoon-Ah )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과

최정윤 ( Choi Jeong-Yoon )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과
정진만 ( Jung Jin-Man )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과
박문호 ( Park Moon-Ho )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과
권도영 ( Kwon Do-Young )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과

Abstract

대뇌혈철소증은 만성, 또는 반복적인 거미막밑출혈에 의해 중추신경계의 연막하층에 혈철소가 침착하면서 발생하는 드문 질병으로, 감각신경난청, 소뇌 운동실조, 추체로징후가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다. 하지만 증상은 혈철소의 침착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지만 외안근 운동장애, 목 또는 허리통증, 양측 좌골신경통, 하위운동신경 병변의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1]. 최근에는 영상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기공명영상 T2 강조영상과 기울기에코영상을 통하여 진단이 가능하며 두부외상, 경막내수술, 뇌종양, 뇌동정맥기형 등이 주요 발병원인이다[1,2]. 이러한 일차 병변을 치료해야만 증상의 진행을 막거나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이 중요하다[3]. 저자들은 난청, 운동실조 등 혈철소증의 특징적인 선행 증상 없이 만성적으로 수차례에 걸친 반복적인 좌골신경통과 두통만으로 발현한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키워드

Cerebral hemosiderosis; Subarachnoid hemorrhage; Scia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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