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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선수술 후 지연되어 발생한 단독설하신경마비

Delayed Isolated Hypoglossal Nerve Palsy after Submandibular Gland Surgery

대한신경과학회지 2016년 34권 2호 p.160 ~ 161
김준엽 ( Kim Zoon-Yub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신경과

김정민 ( Kim Jung-Mi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신경과
오성일 ( Oh Seong-Il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신경과

Abstract

설하신경마비(hypoglossal nerve palsy)는 혀와 설골하근(infrahyoid muscle)에 분포하는 뇌신경인 설하신경(hypoglossal nerve)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발생 원인으로는 두경부종양, 연수경색, 감염, 염증질환, 경동맥박리(carotid dissection), 경막동정맥루(dural arteriovenous fistula)와 같은 혈관이상(vascular anomaly), 수술 또는 시술에 연관된 증례 등에서 보고되었다[1-4]. 수술 후 발생하는 설하신경마비는 두경부 수술 또는 기관내삽관, 기관지경 등의 시술 후에 나타나지만, 설하신경의 복잡한 해부학적 경로와 근접한 뇌신경과 관계로 인해 단독설하신경마비(isolated hypoglossal nerve palsy)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4,5]. 저자들은 악하선수술 수년 후 발생한 단독설하신경마비의 증례를 경험하여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키워드

Hypoglossal nerve; Isolated hypoglossal nerve palsy; Submandibular gland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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