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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59920070260050601
대한신장학회지
2007년 26권 5호 p.601 ~ p.609

신이식 후 부갑상선 호르몬 및 골대사 지표의 자연경과


Change of Parathyroid Hormone and Markers of Bone Metabolism after Renal Transplantation

김정은 ( Kim Jung-Eun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황은아 ( Hwang Eun-Ah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곽진호 ( Kwak Jin-Ho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진규복 ( Jin Kyu-Bok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윤정수 ( Yoon Jeong-Soo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한승엽 ( Han Seung-Yeup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박성배 ( Park Sung-Bae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현철 ( Kim Hyun-Chul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Abstract

목 적: 신이식 환자에서 부갑상선 호르몬 및 칼슘 대사의 자연경과를 관찰하고 이식 후에도 지속되는 부갑상선 기능항
진증의 빈도 및 위험인자에 대해 조사하였다.

방 법: 1995년 3월부터 2005년 1월까지 계명의대 동산병원에서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들 중 이식 전 iPTH 농도를 측
정하였던 환자 264명을 대상으로 하여 이식 후 6개월, 1년, 3년, 5년째 iPTH, 총 칼슘, 인, ALP, 크레아티닌치를 후향적
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이식 후 iPTH치는 이식 후 6개월째 정상범위로 감소하였다가 이후 정상보다 약간 높게 유지되었다. 혈청 총
칼슘치는 이식 후 6개월째 유의하게 증가하였다가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혈청 인치는 이식 후 6개월째 정상범
위까지 감소한 후 정상을 유지하였다. 혈청 ALP치는 이식후 6개월째 유의하게 증가하였다가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
였다. 이식 후 1년째 iPTH치가 2배 이상으로 증가된 지속적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환자는 전체 환자의 12.8%를 차지하였
으며 대조군에 비해 연령, 투석 기간, 이식 당시 iPTH치가 유의하게 높았다. 이식 후 iPTH치는 이식 전 iPTH, 혈청
ALP치와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혈청 크레아티닌치와는 이식 후 3년째부터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 론: 신이식 환자에서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며 이식 전 부갑상선 호르몬치 및 이식 전 투석
기간과 관련이 있었다.
Purpose : The aims of this retrospective study were to evaluate the sequential changes of parathyroid hormone (iPTH) and calcium metabolism after renal transplantation (RTP) and to identify risk factors for hypertension (HPT).

Methods : Biochemical bone parameters were reviewed in 264 patients at pre-transplant, 6, 12, 36 and 60 months after RTP.

Results : iPTH levels fell significantly during the first six months after RTP and remained substantially stable thereafter. The mean total serum calcium level showed significant increase during the first six months and progressive and significant decline after the first year. The mean serum phosphorus level returned to the normal range during the first six months and remained normal thereafter. The serum alkaline phosphatase (ALP) level increased during the first year and gradually decreased after then. The prevalence of persistent HPT was 17.8%. Patients with persistent HPT had significantly elevated serum levels of iPTH at the time of RTP and had spent a longer time on dialysis.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ere observed between the serum iPTH levels on the one hand and the pre-transplant iPTH, serum ALP, and creatinine levels on the other hand.

Conclusion : The prevalence of persistent HPT after RTP is not uncommon. The patients with long duration of dialysis showing high serum level of iPTH at the time of transplantation are at risk for persistent HPT.
KeyWords

Calcium, Secondary hyperparathyroidism, Phosphorus, Renal transplantation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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