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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D : 0360220110520030266
대한안과학회지
2011년 52권 3호 p.266 ~ p.271

선천성 코눈물관폐쇄에서 코눈물관내 실리콘관삽입술의 수술성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the Outcome of Silicone Intubation for Congenital Nasolacrimal Duct Obstruction

박지현 ( Park Ji-Hyun ) -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김안과병원 안과학교실

이용주 ( Lee Yong-Ju ) -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김안과병원 안과학교실
김성주 ( Kim Sung-Joo ) -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김안과병원 안과학교실
장재우 ( Jang Jae-Woo ) -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김안과병원 안과학교실

Abstract

목적 : 선천성 코눈물관폐쇄 환아에서 코눈물관내 실리콘관삽입술의 수술성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선천성 코눈물관폐쇄로 코눈물관내 실리콘관삽입술을 받은 환아 200명 233안에서 수술 당시 나이, 관 유지기간, 술후 눈물흘림 증상 및 눈물고임 여부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 전체적인 수술성공률은 82.8%였다. 나이에 따른 수술성공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7세 이상인 경우 66.7%의 성공률을 보였다. 실리콘관의 유지기간에 따른 수술성공률의 차이는 없었으며, 술후 2주 이내에 이탈된 경우에도 성공률은 낮지 않았 다(81.5%). 실리콘관 제거 당시 눈물흘림 증상이 있는 경우는 수술성공률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이는 계획보다 일찍 관을 제거한 경우나 계획 하에 관을 제거한 경우 모두 마찬가지였다(p<0.001).

결론 : 선천성 코눈물관폐쇄에서 실리콘관삽입술의 성공률은 관 유지기간보다 관 제거 당시 눈물흘림 증상 유무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o determine the factors affecting the outcome of silicone intubation for congenital nasolacrimal duct obstruction.

Methods: A total of 233 eyes of 200 children that received silicone intubation were enrolled in a retrospective study.

Results: The overall success of silicone intubation was 193 of 233 eyes (82.8%).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uccess rate between age groups. Tube retention time did not affect the success rates. Immediate tube dislocation as early as within 2 weeks did not lower the success rates (81.5%). Success rates were significantly lowered by persistent epiphora at the point of tube removal (p < 0.001).

Conclusions: The outcome of silicone intubation is determined by symptomatic improvement, which is not affected by tube retention time. Unplanned early tube dislocation may not affect the outcome of silicone intubation unless symptoms are persistent, and sufficient tube retention time does not ensure the success if symptoms are persistent.
KeyWords

Congenital nasolacrimal duct obstruction, Success rate, Tube retentio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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