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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피판을 이용한 두개기저부 재건술

대한의학협회지 1994년 37권 2호 p.224 ~ 232
탁관철 ( Tark Kwan-Chul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Abstract

두 개기저부 종양은 두강내에서 생겨나 두 개와(cranial fossa)의 구멍( , foramina)들이나 두 개기저골 자체를 침범해 두 개기저부로 확산될 수 있고, 반대로 기저부아래쪽의 안와, 접형골(sphenoid), 사골(ethmoid), 악안면, 비후강 또는 구강으로부터종양이 시작되어 위쪽으로 확산되어 나타날 수도 있다.이들 두 개기저부를 침범한 종양들은 그 수술적 치료에 있어서 외과의들에게 상당한어려움을 안겨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근 CT scanning, NMR scanning 등 진단적인 도구의 발전으로 구체적 위치확인이 가능해졌고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의사들이 공동으로 수술을 시도하는 두 개악안면수술팀(craniofacial surgeryteam)의 발전과 더불어 두 개기저부 종양을 외과적으로 절제해 내고자 하는 시도가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두 개기저부의 종양절제는 수술 도중 생명유지기관(vital organ)에 손상을 주기 쉽고, 수술후 전두엽, 측두엽 등의 경막이 인접한 부비동이나 비인두에 노출되게되고 이와 더불어서 결손된 경막, 봉합한 경막사이, 또는 결손재건을 위해 삽입한 인조경막의 봉합부위로 뇌척수액이 누출되고, 인공삽입물 등이 공기중에 노출됨으로해서 쉽게 상행성 감염을 일으키고 급기야는 뇌막염이나 뇌염을 일으키게 되는 매우심각한 위험성을 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직도 대부분의 외과의들은 두 개기저부 종양의 과감한 외과적 절제술을 꺼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상행성 감염과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염두에 둘 때 두 개기저부 종양의 성공적인 절제를위해서는 절제후 두 개와(cranial fossa)와 상기도와의 교통을 막아주고, 절제로 인해생겨나는 사 (dead space)를 혈행이 왕성한 자가 조직으로 충진해주는 등의 철저하고 완벽한 재건이 필수불가결의 것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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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피판을 이용한 두개기저분 재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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