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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극복, 리질리언스(Resilience)의 신경생물학

Neurobiology of Resilience to Cope Against the Life Adversity

대한정신약물학회지 2010년 21권 2호 p.62 ~ 70
정영은 ( Jung Young-Eun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채정호 ( Chae Jeong-Ho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Abstract

리질리언스는 삶의 역경을 극복하고 스트레스 이전의 적응 수준으로 회복하게 하는 힘 또는 능력이다.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는 신체의 적응 반응으로서 리질리언스의 신경생물학적 기전을 밝히기 위해 최근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다양한 신경전달물질계, 신경호르몬 인자들, 그리고 관련 신경 회로의 기능이 스트레스에 대한 취약성 또는 저항성과 관련된 여러 생물학적 반응의 조절에 관여함이 밝혀졌다. 향후 리질리언스의 유전적, 생물학적, 심리적 요소의 유기적 상호 작용의 기전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한 통합적 연구의 수행이 필요하다.

Resilience refers to a person’s ability to successfully adapt to acute stress, trauma or more chronic forms of adversity, maintaining psychological well-being. Recent years have seen a lot of research into the neurobiological factors and mechanism that characterize resilient individuals. It has shown that resilience is mediated by adaptive changes in several neural circuits involving numerous neurotransmitter and molecular pathways. Much more study is required to achieve a deeper understanding the genetic, biological, and psychological underpinnings of resilience, as well as the interactions between these factors.

키워드

리질리언스;스트레스;신경생물학
Resilience;Stress;Neur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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