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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적 Mefloquine 복용 후 발생한 정신병

A Case of Mefloquine-Induced Psychosis

대한정신약물학회지 2013년 24권 1호 p.35 ~ 37
조명진 ( Jo Myung-Jin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노재성 ( Noh Jai-Sung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Abstract

말라리아의 예방 및 치료에 쓰이는 mefloquine(라리암, Lariamⓡ)은 신경정신병적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외의 경우 예방적 mefloquine 복용 후 발생한 정신병에 대한 증례는 보고된 바 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보고된 바 없다. 본 증례는 국내에서 최초로 보고되는 meflo-quine에 의한 정신병에 관한 것으로 임상의학적 의의가 있다. mefloquine에 의한 정신병적 증상은 저용량의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 증례에 있어서도 risperidone 3 mg 복용 후 정신병적 증상이 호전되었다. 모든 임상의사들은 mefloquine을 복용하는 모든 환자에 대해서 정신병적 증상 발생 가능성에 대해 교육해야 하며, 증상 발생시 신속하게 mefloquine을 중단하고 risperi-done, quetiapine과 같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을 복용하도록 해야 한다.

Mefloquine is a common anti-malarial agent used for the treatment and prophylaxis of malaria. Here we report a case of a 39-year-old, otherwise healthy woman from South Korea, who had developed visual and auditory hallucination with sleep disturbance after oral administration of mefloquine before traveling to an endemic region. To our knowledge, this would be the first reported case of mefloquine-induced psychosis in South Korea to date. This report underlines the importance of awareness and detection of neuropsychiatric side effects of mefloquine.

키워드

Mefloquine에 의한 정신병; Mefloquine; 정신병
Mefloquine-induced psychosis; Mefloquine; Psych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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