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 하루동안 보지 않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KMID : 0361620090440010083
대한정형외과학회지
2009년 44권 1호 p.83 ~ p.92
요추 퇴행성 후만증의 교정술 후 진행되는 시상면 균형의 소실 및 임상결과
Loss of Sagittal Balance and Clinical Outcomes following Corrective Osteotomy for Lumbar Degenerative Kyphosis
김기택 ( Kim Ki-Tack ) -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학교실

이상훈 ( Lee Sang-Hoon ) -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학교실
석경수 ( Suk Kyung-Soo ) -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학교실
이정희 ( Lee Jung-Hee ) -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학교실
임양선 ( Lim Yang-Sun )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서은민 ( Seo Eun-Min ) -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학교실
- Abstract -
목 적: 퇴행성 요추 후만증은 역동적인 시상면 변형으로 요추 기립근의 약화가 동반되어 있으며 교정수술 후에도 후만 변형이 진행되거나 술 후 동통 등으로 임상적 결과가 그리 좋지 못한 결과가 많아 수술적 치료에 대하여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나 현재까지 요추 퇴행성 후만증의 교정술 후 시상면 균형 소실과 임상결과의 양상 및 관련 요인에 대하여 현재까지 연구된 바가 없다.

대상 및 방법: 교정 절골술을 시행 후 2년 이상 추시한 23예를 대상으로 하여 방사선학적으로는 시상면 균형의 소실이 5 cm 이상과 5 cm 미만인 군을 비교하였고 임상적으로는 주관적 만족도 3.5/5 이상과 3/5 미만인군을 비교하여 수술 전, 후의 시상면 방사선학적 변수 및 수술방법을 분석하여 관련 요인을 찾고자 하였다.

결 과: 절골술은 Smith-Petersen osteotomy (SPO) 11예, Pedicle subtraction osteotomy (PSO) 12예를 시행하였으며, 유합술은 전 예에서 S1까지 유합 하였는데 평균 유합 분절은 7.7분절이었다. 시상면 불균형은 술전 평균 26.4 cm에서 술 후 평균 4.05로 호전 되었으나 최종 추시시 평균 11.2 cm으로 소실되어 38.3%의 교정 소실율을 보였다. 시상면 교정의 소실은 흉추부에서 86%, 요추부에서 14%로 주로 유합부의 근위부에서 일어났다. 시상면 균형이 5 cm 이상 소실되었던 예는 12예(평균 11.2 cm), 5 cm 미만으로 소실된 예가 11예(평균 2.3 cm)였으며 임상적 만족도가 3.5 이상인 군은 11예(평균 4.56, 45.5%), 3 미만인 군이 12예(평균 2.18, 55.5%)였다. 양 군의 시상면 방사선학적 변수들, 수술 방법, 유합 범위, 척추 기립근의 단면적 등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유의성을 찾을 수 없었으며 시상면 균형의 소실은 진구성 압박골절의 존재 여부가 연관성을 보였으며 임상적 만족도와 연관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임상적 만족도는 시상면 균형소실과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동시에 존재한 척추관 협착증이 있는 경우가 유의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결 론: 요추 퇴행성 후만증의 수술적 치료 후 2년 이상 추시 결과 시상면 교정의 소실은 수술 직후에서 평균 38.3%였으며 대부분이 유합부의 상위분절에서 일어났다. 수술 전 후 시상면 방산선 변수, 수술방법 등은 교정의 소실이 일어나는데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임상적 만족도와도 연관을 나타내지 않았다. 임상적 만족도는 45.5%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였는데 시상면 균형의 소실과는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Purpose: To report the loss of correction of a sagittal imbalance and the clinical outcomes after a corrective osteotomy for lumbar degenerative kyphosis.

Materials and Methods: This study analyzed the radiological parameters, surgical techniques, and clinical outcomes of 23 patients, who underwent corrective osteotomy for lumbar degenerative kyphosis.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groups I (>5 cm loss of correction of sagittal imblance, 12 patients) and II (<5 cm, 11 patients) to compare the patients with the correction preserved with those with the correction lost. In terms of the clinical outcome, group A (high satisfaction score group >3.5 out of 5, 11 patients) was compared with group B (low satisfaction score group<3.5 out of 5, 12 patients).

Results: The sagittal imbalance was corrected by performing a Smith-Petersen osteotomy (SPO) in 11 cases and Pedicle subtraction osteotomy (PSO) in 12. The mean preoperative sagittal imbalance was improved from 26.4 cm to 4.05 cm, postoperatively, and 11.2 cm at the last follow up. The mean loss of correction was 11.2 cm in group I and 2.3 cm in group II. The mean satisfaction score was 4.56 in group A and 2.18 in group B. The presence of an old compression fracture was found to be related to the loss of correction, and the preoperative symptomatic spinal stenosis was related to poor clinical outcomes.

Conclusion: After mean 45 month follow up, the mean loss of sagittal correction was 38.3%, which mainly occurred at the proximal unfused segment. The clinical success rate was 45.5%, regardless of the loss of sagittal balance correction.
- Key Words -
요추 퇴행성 후만증, 시상면 불균형
Lumbar degenerative kyphosis, Sagittal imbalance
-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
 
- 등재저널 정보 -
학술진흥재단(KCI) KoreaMed 대한의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