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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의 다발성 신경근증에서 수술 부위 결정 시 진단 도구의 유용성: 이학적 소견, 자기 공명 영상, 근전도의 비교

Usefulness of Diagnostic Tools in Determining the Operation Level in Multi-level Cervical Radiculopathy: Comparison between Physical Findings, MRI, and EMG

대한정형외과학회지 2010년 45권 5호 p.386 ~ 391
박봉주 ( Park Bong-Ju ) - 광주보훈병원 정형외과학교실

최병완 ( Choi Byung-Wan ) - 광주보훈병원 정형외과
송경진 ( Song Kyung-Jin )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박철 ( Park Cheol ) - 광주보훈병원 정형외과

Abstract

목적: 경추의 다발성 신경근증 환자에서 술 전 시행한 이학적 소견, 자기 공명 영상 소견, 근전도 검사 결과와 수술 소견의 비교를 통해 각 진단 도구의 유용성을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다발성 신경근증 36예를 대상으로 각각 경추 4, 5, 6, 7, 8 총 180분절을 분석하였다. 수술 전 시행한 이학적 소견과 근전도, 자기 공명 영상 소견(MRI)에 대하여 병변이 있는 것으로 판정된 분절을 양성, 그 외 분절을 음성으로 구분하여 수술시야 상 병변이 확인된 표준 값(gold standard)을 기준으로 각 진단도구의 민감도, 특이도, 양성 예측도, 음성 예측도 및 진단도구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각 진단 방법 별 민감도, 특이도, 양성 예측도, 음성 예측도는 이학적 소견 중 감각 이상에서 37%, 86%, 60%, 72%, 근력 저하에서 62%, 88%, 78%, 78%, 근전도 47%, 87%, 70%, 71%, MRI에서 91%, 86%, 81%, 93%로 MRI에서 높은 값을 보였다. 각 진단 방법 간의 상관 관계 상 모든 진단도구가 서로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수술 소견과 MRI가 0.766으로 가장 높았다.

결론: 경추의 다발성 신경근증에서 수술 범위 결정에 이학적 소견에 기초한 자기 공명 영상이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확인되었으며, 근전도의 경우 민감도가 낮아 임상적 적용 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usefulness of each diagnostic tool by comparing physical examination, MRI, and EMG findings with operative findings in multilevel cervical radiculopathy.

Materials and Methods: Thirty-six (n=36) multilevel cervical radiculopathy patients with a total of 180 level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The findings of preoperative diagnostic tests, including physical examination, EMG and MRI, were analyzed for sensitivity, specificity, positive predictive value and negative predictive value by comparing with the operative findings, which was regarded as the gold standard. Correlation between each diagnostic tools were also analyzed.

Results: The sensitivity, specificity, positive and negative predictive values of each item in sensory deficiency were 37%, 86%, 60%, and 72%, motor weakness 62%, 88%, 78%, and 78%, EMG 47%, 87%, 70%, and 71%, and MRI 91%, 86%, 81%, and 93% respectively. Each elemen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each diagnostic modality. Correlation between the operative findings and MRI was highest, at 0.766.

Conclusion: MRI was the most useful diagnostic modality in multi-level cervical radiculopathy. EMG showed relatively low sensitivity and should be considered in conjunction with its clinical application.

키워드

경추; 다발성 신경근증; 진단 도구; 유용성
cervical; multilevel radiculopathy; diagnosis; use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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