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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설 : 쌍태아간 수혈증후군의 산전 평가 및 처치

Reviews : Prenatal Assessment and Management of Twin-Twin Transfusion Syndrome

대한주산의학회잡지 2004년 15권 3호 p.227 ~ 234
오민정 ( Oh Min-Jeong )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쌍태아간 수혈증후군(twin-twin transfusion syndrome, TTTS)은 단일 융모막(monochorionic) 태반을 가지고 있는 쌍태아에서 발생하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임상적으로는 매우 특징적인 소견을 가지고 있으나 그 발병기전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발생빈도는 대략 단일 융모막 태반을 가진 쌍태아의 15%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TTS가 산과영역에서 중요한 이유는 치료를 하지않을 경우 80% 이상의 매우 높은 주산기 사망률과 이환율을 보이며 단일 태아가 아니라 쌍태아 모두의 생존
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또한, TTTS의 태아들은 구조적으로는 완전히 정상이므로 생존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고 병의 원인이 태반의 해부학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수술적 치료에 좋은 결과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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