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보지 않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원저 : 산전 초음파에서 발견된 태아 수신증을 가진 신생아의 출생 후 임상적 예후

Original Reports : Postnatal outcome of Prenatally detected Fetal Hydronephrosis

대한주산의학회잡지 2004년 15권 3호 p.255 ~ 261
KMID : 0361720040150030255
김신아 ( Kim Shin-Ah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정재 ( Lee Jeong-Jae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최규연 ( Choi Gyu-Yeon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박선영 ( Park Seon-Yeong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차상헌 ( Cha Sang-Heon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정성윤 ( Jeong Seong-Yun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임순 ( Lee Im-Soon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권해 ( Lee Kwon-Hae )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산전에 발견된 수신증의 출생 후 검사 및 치료와 예후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를 산전 상담에 참고하고자 한다.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순천향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시행한 산전 초음파에서 발견되고 출생 후 확진된 수신증이 있는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산전에 수신증을 진단받은 신생아들은 출생 후에 지속적으로 초음파 및 요 검사를 받았고, 선택적으로 99mTc-DTPA 스캔, 경정맥신우조영술, 배뇨성 요도방광조영술을 시행하였다. 임신 30주 이후 신우의 전후 직경이 7 mm 이상일때 수신증으로 정의하였고, 추적기간은 6~18개월로 평균 12개월이었다.

결과: 13명은 일측성, 7명은 양측성 수신증을 보였다. 빈도는 4:1로 남아가 더 많았고, 좌측이 더 많이 이환되었다. 관해가 되지 않은 경우 생후 18개월까지 추적검사를 하였는데 11명이 자연 관해되었고, 모두 일측성이었다. 이 관해된 군의 산전 신우의 전후 직경 범위는 7~13 mm였고, 호전된 군은 9~14 mm였다. 신우성형술은 신기능의 저하가 있었던 2명의 일측성 수신증에서 시행되었다.

결론: 산전에 신우의 전후직경이 적어도 14 mm 이하인 경우는 수신증이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다. 산전에 발견된 14 mm 이하의 수신증은 대부분 보존적 요법으로 경과를 관찰하여도 자연 관해를 보일 수 있으며, 소수에서 수술적 교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산전 상담에서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신우 전후 직경이 14 mm 이상인 환자군이 부족하였다는 아쉬운 점이 있어 앞으로 좀 더 많은 대상군의 연구가 필요하리라고 사료된다.

Objective: To help prenatal counselling in fetal hydronephrosis by demonstrating the postnatal investigation, treatment and outcome of infants with hydronephrosis prenatally diagnosed.

Methods: Between January 2000 and December 2001, we studied 20 infants who presented with fetal hydronephrosis confirmed by postnatal ultrasonography. In the postnatal follow-up period, the infants were followed with sequential ultrasonography and urinalysis. 99mTc-DTPA scan, intravenous pyelography and voiding cystourethrography were performed in selected cases. An anteroposterior renal pelvic diameter >7 mm after 30 weeks of pregnancy was defined as fetal hydronephrosis. Follow-up ranged from 6 to 18 months (mean, 12).

Results: Unilateral hydronephrosis was diagnosed in 13 infants and bilateral in 7. A male predilection was found (4:1) and the left kidney was more commonly involved. If there was no resolution, ultrasonographic follow-up was done until 18 months. As a results, hydronephrosis resolved in 11, who were all in the unilateral hydronephrosis group. The range of the fetal renal pelvis on prenatal ultrasonography was 7~13 mm in the resolution group. Pyeloplasty was performed in two unilateral hydronephrosis infants.

Conclusion: When the fetal renal pelvis was below 14 mm at least on prenatal ultrasonography, it didn’t progress. Fetal hydronephrosis below 14 mm may be safely observed, and surgical correction was performed only a few infants. So, we suppose that this outcome must be considered enough in prenatal counsellings and that the work-up for more many people is needed, because of the small number of the patients whose renal pelvic diameter is above 14 mm in this study.
KeyWords
수신증, 출생 후 예후, 산전 상담
Hydronephrosis, Postnatal outcome, Prenatal counselling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학술진흥재단(KCI) KoreaMed 대한의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