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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에 진단한 태아 난소 낭종의 임상적 경과

Prenatal diagnosis and clinical outcome of fetal ovarian cysts

대한주산의학회잡지 2007년 18권 4호 p.391 ~ 398
강진희 ( Kang Jin-Hee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학교실

박희진 ( Park Hee-Jin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학교실
김지연 ( Kim Ji-Youn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조연경 ( Cho Yeon-Kyung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학교실
박상원 ( Park Sang-Won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학교실
한원보 ( Han Won-Bo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학교실
권태희 ( Kwon Tae-Hee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방사선과학교실
이경진 ( Lee Kyoung-Jin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신중식 ( Shin Joong-Sik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학교실
김화영 ( Kim Hwa-Young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방사선과학교실
전혜선 ( Jun Hye-Sun ) -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목적 : 산전에 진단된 태아 난소 낭종의 초음파 소견과 임상적 경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8년 10월부터 2007년 9월까지 9년 동안 본원 산부인과에서 산전 초음파상 난소 낭종을 진단받고, 지속적인 추적 관찰을 한 11명의 산모와 이들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대상 산모의 산전기록과 분만기록, 신생아 기록, 소아과 진료 기록, 수술 기록 및 해부병리 기록을 토대로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결과 : 산모의 평균연령은 30.3세(28-34세), 평균 제태연령 34주 1일(31주 6일-36주 6일)에 태아의 난소낭종을 진단하였고, 평균 제태연령 39주 4일(37주 5일-41주)에 모두 만삭 분만하였다. 11예중 7예가 자연분만을 하였고 4예는 산과적 적응증으로 제왕절개 분만을 하였다. 11예의 태아 난소 낭종은 모두 일측성 단순 낭종으로, 크기는 평균 29.7mm(17-52mm)였으며, 추적 초음파상에 6예는 낭종의 양상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4예에서는 단순 낭종에서 복합 낭종으로 변해 출혈이나 염전의 합병증을 의심되었다. 11예 중 1예는 분만 후 난소 낭종 염전으로 수술하였고, 1예는 산전에, 9예는 출생 후 자연 소멸되었다.

결론 : 산전에 진단된 태아의 난소 낭종은 지속적인 산전과 산후의 추적 초음파를 통하여 변화하는 양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ultrasonographic finding and clinical course of fetal ovarian cysts.

Methods: A retrospective study in 11 cases of fetal ovarian cysts, which were evaluated by prenatal and postnatal ultrasonographic studies. We analyzed the demographic factors, ultrasonographic findings, change of ultrasonographic parameters, mode of delivery, management of ovarian cysts and pathologic finding.

Results: In all cases, fetal ovarian cysts were unilateral simple cysts at time of diagnosis. The mean sizes of the ovarian cysts were 29.7mm on prenatal and 19.8mm on postnatal studies. In four of 11 cases, the ultrasonographic patterns of cysts changed from simple to complicated cysts on serial monitorng, and one of them was required postnatal surgery. Ten of 11 cases were spontaneously resolved during perinatal follow-up ultrasound.

Conclusion: We recommend continuous ultrasonographic assessment of antenatally diagnosed ovarian cysts, which is helpful to predict outcome of cysts and decide management.

키워드

태아 난소 낭종;초음파;산전 진단
Fetal ovarian cyst;Ultrasound;Prenatal 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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