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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 태아사망의 모성 및 출생전후기 위험인자에 관한 연구

A Study of Maternal and Perinatal Risk Factors on Intrauterine Fetal Death

대한주산의학회잡지 2010년 21권 3호 p.232 ~ 239
송태복 ( Song Tae-Bok )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윤하 ( Kim Yoon-Ha )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종운 ( Kim Jong-Woon )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조혜연 ( Cho Hye-Yon )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은경 ( Kim Eun-Kyoung )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조아라 ( Cho A-Ra )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현정 ( Kim Hyun-Jung )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송은송 ( Song Eun-Song )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최영륜 ( Choi Young-Youn )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Abstract

목적 : 자궁내 태아사망률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전체 주산기 사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아직도 자궁내 태아사망의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의 위험인자들을 조사하여 향후 산전관리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자궁내 태아사망의 발생률을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2003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5년 동안 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분만한 임산부에서 단태아이면서 임신 28주 이상인 경우 중 자궁내 태아사망이 있었던 경우(연구군)와 없었던 경우(대조군)에 대하여 임상기록을 토대로 발생빈도를 알아보고, 임신부와 태아의 임상적 특성에 대한 고찰을 시행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자궁내 태아사망의 위험인자들을 교차비, Student t 검사, 카이제곱 검정을 통하여 조사하고 또한 찾아낸 태아사망 위험 인자들에 대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기여도가 높은 위험인자를 산출하였다.

결과 : 연구기간동안 임신 28주 이상 총 분만 3,637예 중 단태분만은 3,298예이었고 이중 자궁내 태아사망은 53예로 발생빈도는 1.6%이었다. 태아사망군의 임신부 연령분포는 25-29세에 20예(37.7%)로 가장 많았고, 임신 28-32주가 22예(41.5%)로 가장 많았으며, 미산부가 23예(43.4%)이었다. 자궁내 태아사망은 20세 미만 전체의 5.3%에서, 40세 이상 전체의 3.0%에서 발생하여 20세 미만과 40세 이상 연령군에서 다른 연령군의 1.3-1.8%보다 더 많았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태아사망 위험 인자로는 분만직전 체중이 적은 경우, 임신 중 체중증가가 작은 경우, 모체 키가 작은 경우, 그리고 태반조기박리이었다. 이 인자들 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의한 기여도가 높은 위험인자로는 태반조기박리(β=-0.067, P=0.000)와 임신 중 작은 체중증가(β=0.002, P=0.000) 이었다.

결론 : 임신 28주 이상 단태임신에서 자궁내 태아사망의 위험인자는 분만직전 체중이 적은 경우, 임신 중 체중 증가가 작은 경우, 모체 키가 작은 경우, 그리고 태반조기박리 등이었으며 이 중 기여도가 높은 위험인자는 태반조기박리와 임신 중 작은 체중증가이었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isk factors for intrauterine fetal death (IUFD).

Methods : We carried out a case control retrospective study, at the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Korea. We included all pregnant women diagnosed as singleton IUFD in pregnancies of 28 weeks of gestation or more, admitted to the hospital from Jan 2003 to Dec 2007. There were 53 cases of singleton IUFD and 3,298 cases of singleton live birth during that period. The incidence, age distribution, and prevalent gestational weeks were analysed. The risk factors were analyzed by using odds ratio, Student’s t test, and Chisquare test.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applied to determine independent risk factors.

Results : The overall incidence of IUFD was 1.6%. The age distribution of mother with IUFD was highest in the age group of 20 year old or less (5.3%). IUFD was the most prevalent at 28-32 weeks of gestation (41.5%). Significant risk factors were maternal body weight just before delivery,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and abruptio placentae. The independent risk factors were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β =0.002, P =0.000) and abruptio placentae (β =-0.067, P =0.000).

Conclusion : Lower maternal body weight just before delivery, lower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and abruptio placentae are factor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UFD. Further investigations are needed to understand the complex etiology of stillbirth.

키워드

자궁내 태아사망; 위험 인자
Intrauterine fetal death; Risk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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