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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3개 대학병원의 극소 저출생 체중아의 최근 치료성적

Recent Outcomes of Very Low Birth Weight Infants of the Three University Hospital in the Busan Area

대한주산의학회잡지 2010년 21권 4호 p.395 ~ 402
김은영 ( Kim Eun-Young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소아과학교실

정지미 ( Jung Ji-Mi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소아과학교실
정유진 ( Jung Yu-Jin )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김묘징 ( Kim Myo-Jing ) -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전가원 ( Jeon Ga-Wo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소아과학교실
홍유라 ( Hong Yoo-Rha ) -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신종범 ( Sin Jong-Beom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소아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최근 미숙아 및 저출생 체중아의 출생이 증가하는 한편 신생아학의 발달로 출생 체중이 아주 작은 생존한계에 있는 미숙아들이 생존하고 있다. 이에 부산지역 극소 저출생 체중아의 치료성적의 변화를 살펴보고 신생아 집중치료 의 수준을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부산지역의 3개 대학병원(고신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 산백병원)의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하여 치료한 출생 체중 1,500 g 미만의 극소 저출생 체중아 273명에 대하여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출생 체중과 재태 연령에 따른 환아의 분포와 생존율 및 합병증을 알아보고 이전에 발표된 부산지역의 치료성적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부산지역 3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극소 저출생 체중아는 273명으로 이중 211명이 생존하여 생존율은 77.3%이었다. 평균 재태 연령은 29.2±2.9주, 평균 출생 체중은 1,115±249 g이었고 이 중 초극소 저출생 체중아는 31.1%이었다. 출생 체중별 생존율은 750 g 미만은 30.4%, 750-999 g은 62.9%으로 2003 년에서 2005년까지 생존율(750 g 미만; 15.4%, 750-999 g; 52.9%)에 비해 향상되었고 1,000-1,249 g은 83.0%, 1,250-1,499 g은 92.0%로 이전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었다. 재태 연령별 생존율은 24주 이하는 25.0%, 25-26주는 57.5%로 2003년에서 2005년까지 생존율(24주 이하; 7.1%, 25-26주; 34.7%)에 비해 향상되었고 27-28주는 75.0%, 29주 이상은 91.0%으로 이전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었다.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의 유병율은 54.9%, 동맥관 개 존증이 33.3%, 기관지 폐 이형성증이 31.5%, 배양검사 양성 패혈증이 20.1%, 괴사성 장염은 7.3%, 미숙아 망막증이 6.2%, 제 3기 이상의 뇌실 내 출혈은 5.1%에서 발생하였다.

결론: 최근 2년간 부산지역의 극소 저출생 체중아의 생존율은 77.3%이었고 특히 출생 체중1,000 g 미만의 초극소 저 출생 체중아와 26주 이하의 초 미숙아의 생존율이 향상되었다.

Objective : The survival rate of very low birth weight infants (VLBWI) has increased markedly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outcome of VLBWI in Busan area.

Methods : We retrospectively reviewed 273 VLBWI less than 1,500 g who were admitted to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s of three university hospitals in Busan between January, 2007, to December, 2008. The survival rate, distribution of infants by birth weight and gestational age, and complications were compared with previous reports in Busan.

Results : We enrolled 273 VLBWI, including 31.1% extremely low birth weight infants, and the overall survival rate of VLBWI was 77.3%. Mean gestational age was 29.2±2.9 weeks and birth weight was 1,115±249 g. Infants weighing <750 g, 750-999 g, 1,000-1,249 g and 1,250-1,499 g showed survival rates of 30.4%, 62.9%, 83.0%, and 92.0%, respectively. Infants at ≤24 weeks, 25-26 weeks, 27-28 weeks and ≥29 weeks had survival rates of 25.0%, 57.5%, 75.0%, and 91.0%, respectively. Survival rates by birth weight (<750 g, 750- 999 g) and gestational age (≤24 weeks, 25-26 weeks) had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to 2003-2005. Common morbidities of VLBWI included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54.9%), patent ductus arteriosus (33.3%), bronchopulmonary dysplasia (31.5%), sepsis (20.1%), necrotizing enterocolitis (7.3%), retinopathy of prematurity (≥ stage III) (6.2%) and intraventricular hemorrhage (≥Gr III) (5.1%).

Conclusions : The survival rate of VLBWI born in Busan was 77.3% over the past 2 years. Survival rates of extreme prematurity weighing less than 1,000g and gestational age of ≤26 week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키워드

극소 저출생 체중아; 생존율; 초극소 저출생 체중아
Infant; Very low birth weight; Infant; Extremely low birth weight; Survival rate; R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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